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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오스템임플란트, '덴올몰'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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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투비로 진화한 '덴올몰'…글로벌 37개 법인 아우르는 디지털 덴탈 허브로 도약

▶ 패션·식품·교육·금융 등 산업 전방위로 입지 넓힌 엑스투비, '덴올몰'로 글로벌 진출 가속


▶ 엑스투비, K-IT와 K-임플란트 융합한 '덴올몰'로 덴탈 커머스의 새로운 기준 제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AI·DX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가 글로벌 치과기업 오스템임플란트가 운영하는 '덴올몰(Denall mall)' 고도화 및 글로벌 덴탈 이커머스 확장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덴올몰'은 치과 병의원과 치과의사에게 필요한 제·상품을 간편하고 신속하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몰로, 차세대 덴탈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플래티어X오스템임플란트, '덴온몰' 고도화. [사진=플래티어]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구매 기능 개선을 넘어 국내외 덴탈 유통 구조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고 글로벌 커머스 시스템으로의 확장을 목표하고 있다. 특히 37개에 달하는 오스템임플란트의 해외법인을 아우를 수 있는 커머스 플랫폼 표준을 구축하는 한편 순차적으로 각 국가별 운영 특성에 최적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오스템임플란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덴올몰 고도화 프로젝트에는 플래티어의 AI 기반 이커머스 솔루션인 '엑스투비(X2BEE)'가 적용된다. 엑스투비는 자체개발한 Gen AI 언어모델 Polar를 기반으로 하는 버티컬 AI인 '엑스투비 AI(X2BEE AI)'가 적용되어 있으며, ▲Microservice 기반 아키텍처 ▲API First 설계 ▲Cloud Native 환경 ▲Headless 구조를 모두 갖춘 MACH 기반의 차세대 플랫폼으로, 대규모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글로벌 동시 운영이 가능한 유연성과 확장성을 갖췄다.

엑스투비는 이미 한섬, 금천미트, 아이스크림미디어, 롯데카드 등 다양한 산업군의 선도 기업들이 도입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번 덴올몰 고도화 프로젝트를 통해 메디컬 산업 내 커머스 플랫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엑스투비는 AI 기술을 접목해 플랫폼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덴올몰 개발 프로세스에 AI Code Assistant 기능을 도입해 분석/설계 및 코드 자동화와 테스트 최적화, 문서화 효율 등을 대폭 향상시킴으로써, 개발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이번 고도화를 통해 덴올몰의 기능을 주문, 정산, 물류, 고객지원(CS)까지 통합 운영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나아가 의료 전문가와 치과 병의원의 업무 효율을 지원하는 종합 솔루션이자 K-임플란트와 K-IT 기술이 융합된 글로벌 유통 혁신 모델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이번 고도화를 통해 고객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오스템 플랫폼 서비스로서 향후 의료분야 및 일반인 대상의 오스템몰로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병권 플래티어 ECS사업부문 부문장은 "오스템임플란트에 글로벌 라이선스 공급계약을 통해 국내외에서 추진하는 이번 덴올몰 프로젝트는, 국내는 물론 해외 덴탈 산업의 전문성과 글로벌 커머스 운영 요건을 반영한 유연하고 견고한 플랫폼 구축이 핵심"이라며 "엑스투비의 기술력과 AI 기반 개발 환경을 통해 글로벌 의료 유통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과 첨단 커머스 기술이 융합된 대표적 디지털 전환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스템임플란트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덴탈 커머스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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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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