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소노인터내셔널, '쏠비치 남해' 개관식 성료…5일 그랜드 오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내 경남 첫 5성급 호텔 인증 목표… 남해안에서 선보이는 다섯 번째 사업장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4일 '쏠비치 남해'의 개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5일 개관한 쏠비치 남해는 양양, 삼척, 진도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쏠비치 브랜드로, 지중해 휴양지의 감성과 남해의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콘셉트를 건축 디자인에서부터 운영 시설 전반에 반영했다.

지난 4일 쏠비치 남해 개관식에 참석한 박춘희 대명소노그룹 총괄회장(사진 오른쪽 8번째)과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오른쪽 7번째)을 비롯해, 박완수 경남도지사(왼쪽 7번째), 장충남 남해군수(왼쪽 6번째)를 비롯한 내외 귀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제공]

건물 외관은 남해를 대표하는 농촌문화경관 다랭이논과 이탈리아 남부 해안의 절벽 마을 포시타노의 지형적 유사성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단차 지형 구조로 설계됐다.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에 위치한 쏠비치 남해는 총 면적 9만3153㎡(2만8178평)에 호텔과 빌라 두 가지 타입의 총 451개 객실을 갖췄고 모든 객실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7개의 식음 시설을 비롯해 바다 위에서 즐기는 사계절 스케이트 링크 '아이스비치', 여유로운 휴식을 위한 '인피니티풀', 복합문화공간 '씨모어씨'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됐다.

쏠비치 남해 전경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이번 쏠비치 남해는 기존 쏠비치 브랜드에서는 최초로 프리미엄 호텔과 리조트를 동시에 갖췄고, 연내 5성급 호텔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객실은 물론 식음, 연회 등 모든 시설과 서비스가 5성급 기준에 맞춰 기획되었으며, 인증이 완료되면 경남 지역 최초의 5성급 관광호텔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한편 소노인터내셔널은 남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 노력으로 지난해 12월 경남도립남해대학과 업무 협약 체결 후 지역 인재 채용을 위해 협력해 왔고, 현재 쏠비치 남해에 채용된 인력의 약 3분의 2 가 남해 지역주민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남해 특산물과 농수산물을 적극 활용한 식음 메뉴 개발을 계획하고 있으며, 남해군 관광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은 "쏠비치 남해는 지역 고유의 아름다움과 쏠비치 브랜드의 가치를 함께 담기 위해 많은 분들의 노력 끝에 완성된 공간"이라며 "'소노러스'와 '노블리안 블랙'으로 새롭게 개편된 멤버십이 적용되는 첫 번째 사업장이라는 점에서도 쏠비치 남해의 개관은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노인터내셔널은 쏠비치 남해를 포함해 국내 20개 사업장, 1만2000여개 객실을 보유한 호스피탈리티 기업으로 스키장과 워터파크, 골프장, 승마시설 등 다양한 레저시설을 함께 운영 중이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