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넥슨재단, '게임과 전통공예의 만남' 전시 오프닝 행사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복궁 생물방서 '보더리스-전통, 차원의 문을 열다' 전시
넥슨 게임 IP 활용한 전통공예 공모 선정작 7점 등 공개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넥슨재단은 12일 경복궁 생물방에서 넥슨 게임과 전통공예의 만남을 다룬 '보더리스(BORDERLESS) – 전통, 차원의 문을 열다' 전시 오프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게임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도모하는 넥슨재단의 사회공헌 사업 '보더리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보더리스는 게임을 예술적 영감의 원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창작자에게 넥슨 게임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탄생한 새롭고 다양한 작품을 더 많은 사람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생물방에서 진행된 'BORDERLESS – 전통, 차원의 문을 열다' 전시 오프닝 행사 테이프 컷팅식 모습. [사진=넥슨재단]

넥슨재단은 지난해 덕수궁에서 열린 제2회 보더리스-Craft판 '시간의 마법사: 다른 세계를 향해' 전시를 통해 무형유산 전승자와 현대공예 작가의 협업을 소개했으며 전시 기념 굿즈 판매 수익금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신진예술가 양성 지원 사업에 전액 기부했다. 이를 통해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는 전통미술공예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넥슨 IP를 활용한 전통 공예 작품 공모전 '게임, 헤리티지가 되다'를 진행했다.

'BORDERLESS – 전통, 차원의 문을 열다'에서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 지식재산권(IP)을 담은 7점의 작품과 도자, 조각, 섬유 전공 학생들이 제작한 60여 점의 전통 공예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공간은 '차원의 통로', '차원의 공명', '차원의 근원' 등 6개 부분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이 경복궁 내에서 새로운 차원을 여행하듯 예술과 게임의 교차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관람객들은 웹도록에 접속해 넥슨 게임의 대표 캐릭터인 '핑크빈'과 '단진' 신입관리가 돼 공모전 수상작 7점과 연계된 미니게임과 미션을 완료한 후, 전시 장소 내 '보상소'에서 인게임 아이템 쿠폰이 포함된 기념 티켓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30일까지 운영되는 온라인스토어 '차원의 잡화점'에서는 핑크빈, 단진 등과 보더리스 공모전 수상작들을 활용한 한정판 굿즈 총 39종을 판매한다. 수익금 전액은 신진예술가들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과 전통공예 발전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게임과 전통공예가 만나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탐색하는 장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보더리스를 통해 창작자들이 서로의 세계를 넘나들며 더 큰 영감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경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은 "학생들이 현대적 감각으로 전통의 미를 재해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게임과 전통이 공존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젊은 예술가들의 창의성이 더 넓은 차원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24일까지 경복궁 생물방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를 감상한 관람객들은 넥슨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되는 작품 감상평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shl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