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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노보 경구용 비만약 '올인' 선언…위고비 가격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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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7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노보 노디스크(CPH: NOVO-B, NYSE: NVO)가 미국에서 주사제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가격을 인하하고 곧 출시될 경구용 체중감량제에 "올인"하겠다고 선언했다. 수익성 높은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잃어버린 입지를 되찾기 위한 행보다.

노보노디스크의 로고가 새겨진 유리벽 [사진=블룸버그통신]

덴마크 제약사인 노보 노디스크는 연말까지 경구용 위고비에 대한 미국 규제 당국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경구용 제형은 현행 위고비 주사제를 기피하는 환자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 두스트다르 CEO는 덴마크주주협회가 주최한 행사에서 "이번에는 충분한 물량의 알약을 확보했다"며 "올인해서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노보 노디스크는 미국 경쟁사 일라이 릴리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2021년 주사제 위고비 출시 당시 겪었던 공급 문제의 재발을 피하려 하고 있다. 당시 공급 차질은 릴리와 복합약국 복제품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

별도의 발표에서 노보 노디스크는 미국 내 현금 지불 환자를 대상으로 주사제 위고비의 가격을 월 499달러에서 월 349달러로 인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인하는 원래 1월에 시작할 예정이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합의를 앞당긴 것이다.

위고비와 동일한 활성 성분을 함유한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의 초기 용량도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현금 지불 환자를 대상으로 월 149달러에 제공된다. 정부 지원 플랫폼인 트럼프알엑스나 굿알엑스, 웨이트워쳐스, 코스트코 등 상업 파트너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가격 조정은 노보 노디스크가 릴리와의 경쟁에서 고전하는 가운데 나왔다. 릴리는 현금 지불 환자들에게 자사 약품을 더 빠르게 제공했고, 약국과 원격의료 업체들은 더 저렴한 위고비 복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두스트다르는 체중감량제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노보의 전통적인 당뇨병 환자층에 비해 더 "소비자적인 행동"을 보인다고 언급하며, 상업적 접근 방식에서 더 큰 적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스트다르는 가격 인하가 발표되기 전 월요일에 "이에 매우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이전에 유전학이 사용된 적 없는 시스템에서 유전학을 활용하고 그 행동을 이해하려고 모기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신임 노보 노디스크 회장인 라르스 레비엔 쇠렌센은 금요일 이사회에 일반의약품 전문성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노보 노디스크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덴마크 헬스케어 투자펀드 글로벌 헬스 인베스트의 클라우스 헨릭 요한센 CEO는 "이번 조치와 새로운 기조가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그는 "노보가 미국에서 모멘텀을 되찾기 위해 더 공격적인 전략을 추진하기를 오랫동안 기다려왔다"고 덧붙였다.

두스트다르 CEO는 4분기 매출이 "시장에 전달한 내용을 수학적으로 계산한 결과" 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해 1분기에는 매출이 18% 성장했지만 그 이후 성장세가 둔화됐다.

그는 "정말 나쁘다고 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도, 회사의 가격 및 생산 전략이 환자 접근성을 극적으로 확대할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원하는, 필요로 하는 사람들 중 일부에게만 약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노보 노디스크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벨뷰 자산운용의 헬스케어 전문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폴 메이저는 두스트다르의 발언이 노보가 전략 실행에서 직면한 위험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지으면 사람들이 올 것'이라는 논리다. 가격이 떨어지면 물량으로 상쇄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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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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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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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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