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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포츠 브리핑] '한 시즌 10승' 안세영은 'GOAT'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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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여자단식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한 시즌 국제대회 10개의 우승컵을 수확했다. 다음 달 월드투어 파이널스까지 제패할 경우 2019년 모모타 겐토(일본)가 세운 단일 시즌 남녀 최다 11승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현재 세계 배드민턴 '절대 1강'로 군림하고 있다.

안세영이 23일(한국시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호주오픈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뒤 시상대에서 손가락 10개를 펴보이고 있다. [사진=BWF]

그러면 202년생에 불과한 안세영은 과연 여자 단식 배드민턴의 'GOAT(Greatest of All Time)로 불릴 만한 지 여러 AI에게 물어봤다. 대답은 GOAT의 강력한 후보이지만 아직은 아니라는 게 결론이다.

▲ 강력한 GOAT 1순위 후보인 이유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비록 나이는 아직 어리지만 경기력과 성적은 GOAT로서 손색이 없다. 시즌 10승은 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투어의 촘촘한 일정과 난도를 고려하면 이례적이다. 하지만 '셔틀콕 여제'는 메이저·슈퍼시리즈를 가리지 않고 우승컵을 수집했다. 상대와의 맞대결 지표 역시 압도적이다. 라이벌인 야마구치 아카네와(3위)의 상대 전적 반등, 첸위페이(5위)와의 빅매치 우위 등 핵심 구도에서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냈다.

안세영이 23일(한국시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호주오픈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BWF]

기량의 확장성도 GOAT인 이유의 신뢰도를 높인다. 수비형 이미지에서 벗어나 공세 전환의 속도, 긴 랠리에서의 절대 우위, 결정 구간에서의 공격 완성도가 모두 넘버원이다. 과거 레전드들이 전성기 초입에서 보였던 '기량의 폭발'과 닮았다. 무엇보다 올해는 세대 전환의 분기점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 안세영이 경기 스타일 자체를 기준으로 만들고 있어 상위 랭커들의 준비 방식도 변하고 있다. 종목의 전술적 기준을 바꾸는 선수는 GOAT 논쟁의 중심에 서는 경우가 많다.

▲ 그래도 아직 GOAT가 아닌 이유

GOAT는 시즌의 성과뿐 아니라 정상을 유지하는 시간의 길이로 중요한 덕목이다. 우선 안세영은 누적 커리어의 아직 적다. 세계선수권 다회 우승, 올림픽 금메달 등 배드민턴 최고 레벨의 커리어는 아직 더 쌓아야 한다. 대만의 레전드 타이쯔잉(은퇴) 등이 남긴 커리어 볼륨에 비하면 절반에 그친다.

아직 지배력의 지속성이 검증되지 않았다. 1~2년의 전성기는 강력한 선수가 종종 만들어낸다. GOAT는 5년 이상 종목을 지배한 선수에게 붙는다. 안세영의 현재 흐름이 어느 기간까지 이어질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더 오랜 시간, 더 다양한 무대에서 성적을 쌓아야 한다.

안세영, 타이쯔잉, 천위페이, 야마구치 경력과 성적 비교. [사진=AI 클로드로 작성]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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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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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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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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