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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尔进入AI产业大转型 全面重塑产业与城市系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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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月23日电 据韩国首尔市政府23日表示,首尔已进入以人工智能(AI)为核心,全面重塑产业体系与城市运行方式的"AI产业大转型"阶段。这一成果源于市政府自去年提出"AI SEOUL 2025"愿景以来,持续构建起贯通人才、基础设施、投资与产业现场的AI转型体系。

在当前以大规模资本为支撑、由全球科技巨头主导的AI竞争格局下,低成本、高效率的AI模式不断扩散,加速推动产业结构重塑,这一趋势也为首尔市政府的战略提供了有力支撑。

【图片=首尔市政府提供】

在此基础上,市政府的AI政策已不再停留于人才、基础设施、投资和验证各自运转的阶段,而是形成企划、验证与扩散有机衔接的一体化执行体系。这一转变,体现了首尔不再将AI视为"需要引入的技术工具",而是将其定位为"驱动产业与城市运行的结构性因素",其意义尤为深远。

首尔市政府将"人才"定位为AI产业可持续发展的核心基础,构建了每年可培养1万名AI人才的培养体系。

在上述人才培养体系的基础上,首尔市政府将政策重点集中于营造有利于人才与企业实现实际技术应用并持续发展的环境。

为有效应对产业现场难以找到AI应用切入点和落地路径的问题,首尔市政府于去年11月正式成立了"产业AX创新中心"。该中心聚焦企业在实际经营中面临的具体难题,从工艺诊断、AI应用模式设计,到验证与扩散,对全流程提供系统性支援。

在今年的CES(国际消费类电子产品展览会)上,"物理AI(Physical AI)"成为备受瞩目的焦点。在此背景下,首尔市政府正着手打造AI在物理空间中落地应用的城市环境。

以过去一年的成果为基础,首尔市政府将于30日在COEX举办全球AI研讨会"AI SEOUL 2026"。本次研讨会以"转型时代:超越导入阶段(The Transformation Era: Beyond Adoption)"为主题,届时将汇聚全球知名AI学者与产业领袖,围绕AI技术广泛扩散之后产业与城市所面临的结构性变化与关键课题开展深入讨论。

Yoshua Bengio(蒙特利尔大学教授)将出席开幕式并发表祝词,强调以负责人的方式推进AI转型对人类与社会的重要性。与此同时,Peter Norvig、Daphne Koller等在全球AI领域具有影响力的人士,也将围绕产业、社会与城市政策发表主旨演讲。

首尔市长吴世勋也将出席本次研讨会,阐述面向AI实际应用的人才培养、产业发展以及城市整体发展的综合战略与执行方向。借助"AI SEOUL 2026"这一契机,吴市长将提出"物理AI友好型城市——首尔"的全新城市愿景,引领下一代城市发展模式的方向。(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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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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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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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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