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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설 연휴·겨울방학 맞아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너자' 등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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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CGV는 겨울방학과 설 연휴가 있는 2월,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단독 라인업을 5일 공개했다.

먼저, 오는 7일에는 '극장판 엉덩이 탐정: 스타 앤드 문'이 개봉한다. 추리 동화로 시작해 만화, TV 애니메이션, 극장판까지 세계관을 확장해 온 '엉덩이 탐정' 시리즈의 여섯 번째 극장판으로, 감동과 추리 요소를 고루 갖춘 패밀리 애니메이션이다.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개봉을 기념해 전용 포토존을 선보이고, 코스튬 무대인사 등 아이 관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13일에는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이 단독 상영된다. '에반게리온 30주년 기념 무비 페스티벌 2025-2026'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작품으로, 시리즈를 대표하는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극장판이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프랜차이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으로 팬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CGV]

18일에는 신개념 호러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이 관객을 찾는다. 삭제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앱 '영'을 소재로, 일상적인 디지털 환경에 공포를 결합한 현실과 밀착한 설정이 특징이다. 250만 인기 유튜브 채널 '띱'을 통해 주목받은 김규남 배우와 글로벌 히트작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아누팜 배우 등이 출연한다. 영화와 연계된 미니 게임 앱도 출시될 예정이다.

이어 25일에는 글로벌 흥행 수익 약 22억 달러를 기록한 화제작 '너자 2'를 만나볼 수 있다. 8천만 달러의 제작비, 제작기간 5년, 4000명 이상의 스태프와 138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영화는 조금 다르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말썽쟁이로 낙인 찍힌 너자가 운명에 맞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국어 더빙판에는 정지소, 조병규, 손현주, 고규필과 특별 출연으로 벨(키스오브라이프)이 함께 해 완성도를 높였다. '너자2'는 IMAX와 4DX 등 기술 특별관에서도 개봉될 예정이다.

26일에는 뮤지션 WOODZ(조승연)가 기획 및 주연으로 참여한 미스터리 쇼트 필름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가 개봉한다. 러닝타임 59분의 이 작품은 '다섯 번째 흉추'로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3관왕을 수상한 박세영 감독의 연출작으로, '애프터 양'의 저스틴 민도 출연한다. 오디션에 불합격한 가수 지망생이 저주받은 기타를 연주하며 내면의 욕망과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다.

마지막으로 27일에는 만화 '루팡 3세'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루팡 3세 더 무비: 불사신의 혈족'이 개봉한다. 코이케 타케시 감독팀이 제작한 작품으로, 루팡 3세 시리즈의 여섯 번째이자 최종 완결편이다. 캐릭터별 개성을 살린 액션과 강렬한 작화, 하드보일드한 연출로 극장에서의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CGV 전정현 콘텐츠운영팀장은 "2월에는 겨울방학과 설 연휴를 맞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취향의 관객을 아우를 수 있는 장르별 작품들을 준비했다"며 "추운 겨울, 극장에서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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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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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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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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