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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고향 순천서 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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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계 주요 인사 대거 참석…6000여명 발걸음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자신의 고향 전남 순천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신간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3.0'을 소개하는 자리로 전날 오후 순천만생태교육문화원에서 6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1월 광주에 이어 두 번째 행사다.

지난 21일 전남 순천만생태교육문화원에서 열린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출판기념회. [사진=본인]

행사장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주철현(여수시갑) 국회의원,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박진성 전 순천대학교 총장 등 정·관계 및 학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특히 순천시의회에서는 백인숙 의장을 비롯해 김영진·나안수·이복남·정홍준 의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병권 전 순천시의회 의장, 조순영 전 순천교육장, 윤정호 순천매산고 총동문회장 등 지역 교육계 원로와 동문회 인사도 자리를 채워 축하했다.

현장에 직접 방문하지 못한 정계 주요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도 잇따랐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이개호·박범계·박찬대·문정복·이건태·박지혜·양부남·안도걸·조인철·박균택·김문수 국회의원 등이 영상 축사를 통해 이 교육감의 교육 철학을 응원하고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주철현(여수시갑)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이정선 교육감은 전남이 키우고 광주가 인정한 실력 있는 지도자"라며 "전남·광주 교육 통합 시대에 지역 간 균형 있는 교육 발전을 이끌 최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순천에서 자라며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교육감의 자리에 오른 이 교육감은 훌륭한 인성과 역량을 모두 갖춘 분"이라며 "AI 중심의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진정한 교육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이 교육감은 이날 토크콘서트에서 "전남과 광주는 교육으로 연결된 하나의 운명 공동체"라며 "유기적인 교육 통합으로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호남의 아이들을 글로벌 미래 인재로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각자의 실력을 꽃피우는 다양한 실력이 미래가 되는 교육을 실현할 것"이라며 "특히 전남·광주 어디서든 누구나 수준 높은 교육을 받는 기본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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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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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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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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