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WBC] 한국·일본 완파한 도미니카·베네수엘라, 2028 LA 올림픽 본선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도미니카공화국이 14일 한국을 10-0으로 꺾고 2028년 LA올림픽 야구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 베네수엘라도 같은 날 일본을 8-5로 이기며 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 한국은 내년 프리미어12에서 아시아 강팀들과 경쟁해 올림픽 진출권을 따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WBC 4강 오르며 올림픽 본선 티켓 얻어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 야구대표팀을 콜드게임으로 꺾고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에 오른 도미니카공화국이 2028년 LA 하계올림픽 야구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푸에르토리코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2026 WBC 8강전에서 이탈리아에 6-8로 패하며 탈락했다. 푸에르토리코의 패배로 미주 대륙 상위 두 팀이 사실상 확정됐고, 그 결과 도미니카공화국의 올림픽 본선 진출도 동시에 결정됐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도미니카공화국 선수들이 14일(한국시간) WBC 한국과의 8강전 7회 오스틴 웰스의 끝내기 스리런 홈런을 치고 들어오자 격하게 환영하고 있다. 2026.3.14 psoq1337@newspim.com

앞서 도미니카공화국은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8강전에서 한국을 상대로 10-0, 7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 승리로 도미니카공화국은 미주 지역 상위 팀 자리를 확보했고, 결국 LA 올림픽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2028년 LA 올림픽 야구 종목에는 총 6개 국가가 참가한다. 개최국 미국이 자동으로 출전권을 얻고, 나머지 5장은 예선을 통해 주인을 가린다.

이번 WBC는 LA 올림픽 야구 미주 지역 예선을 겸해 진행됐으며, 미국을 제외한 미주 대륙 상위 두 팀에게 올림픽 본선 티켓이 주어진다. 그 결과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가 각각 한 장씩의 출전권을 확보했다.

같은 날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또 다른 8강전에서는 베네수엘라가 일본을 상대로 홈런 세 방을 터뜨리며 8-5로 승리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 준결승에는 도미니카공화국, 미국, 이탈리아, 베네수엘라가 이름을 올리게 됐다.

도미니카공화국이 올림픽 야구 본선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처음 출전했고, 2021년 도쿄 올림픽에도 참가했다. 특히 도쿄 대회에서는 한국과 동메달 결정전에서 맞붙어 10-6 역전승을 거두며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베네수엘라 선수들이 15일 열린 WBC 8강 일본과의 경기에서 아쿠냐 주니어가 1회 솔로 홈런을 터트리자 같이 환호하고 있다. 2026.03.15 wcn05002@newspim.com

반면 베네수엘라는 올림픽 야구 본선 무대를 처음 밟게 됐다. WBC에서의 선전이 올림픽 진출이라는 역사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현재 LA 올림픽 야구 본선 진출권은 세 장이 남아 있다. 이 가운데 두 장은 내년 11월 열리는 2027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를 통해 결정된다. 아시아 대륙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둔 한 팀과 유럽·오세아니아 대륙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둔 한 팀이 각각 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얻는다.

마지막 남은 한 장의 티켓은 2028년 3월 열리는 최종 예선에서 결정된다. 이 대회에는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하지 못한 국가들이 참가해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최종 예선에는 총 6개 팀이 출전한다. 아시아선수권대회 상위 두 팀, 유럽선수권대회 상위 두 팀, 아프리카선수권 우승팀, 오세아니아선수권 우승팀이 참가해 단 한 장의 올림픽 출전권을 놓고 맞붙는다.

한국 야구대표팀의 올림픽 진출 여부 역시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한국은 내년 열리는 2027 프리미어12에서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놓고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강팀들과 경쟁해야 한다. 만약 이 대회에서 티켓 확보에 실패할 경우 2028년 최종 예선에 나서 LA행 막차 티켓을 노려야 하는 상황이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