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격투기] MAX FC 유지호 女최초 통합 챔피언, 정성직 2차 타이틀 방어 성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유지호가 14일 MAX FC 31에서 최은지 꺾고 여성 최초 통합 챔피언 등극했다.
  • 정성직이 메인에서 장동민 이기고 슈퍼미들급 타이틀 2차 방어에 성공했다.
  • 정연우, 전재경, 이한규 승리와 송건우-김건호전 노콘테스트로 대회 마무리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유지호(29,광주쌍암팀맥)가 한국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의 여성 최초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여성 최초 통합챔피언이 된 유지호. [사진=MAX FC] 2026.03.16 iaspire@newspim.com

MAX FC의 31번째 대회인 'MAX FC 31 IN 익산'이 지난 14일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첫 경기는 여성부 밴텀급과 페더급 챔피언이 맞붙는 통합 타이틀전으로 최은지(32,대구피어리스짐)와 유지호가 격돌했다.

두 선수는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으나, 1라운드 앞치기로 먼저 다운을 뺏은 유지호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정확한 타격 보여주며, 흐름을 가져갔다. 4,5라운드 최은지가 저돌적인 공격을 강행했어느 결국 유지호가 3라운드 3-0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여성부 통합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어 열린 미들급 매치에서 맞붙은 정연우(22,광주양산피닉스짐)와 김한별(24,인천대한)의 대결에선 정연우가 웃었다. 두 선수는 라운드 내내 팽팽한 공방을 펼쳤지만, 꾸준한 유효타를 적중시킨 정연우가 경기 주도권을 잡으며 3-0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68kg 계약체중 매치로 펼쳐진 송건우(20,제주파이트앤피트니스)와 김건호(19,투혼청북정심관)의 경기는 1라운드 도중 로블로 상황이 발생하면서 결국 노 콘테스트로 선언됐다.

여성부 플라이급 매치에서는 전재경(26,군산엑스짐)과 이소율(16,남양주정진와일드)이 맞붙었다. 전재경은 경기 초반부터 특유의 압박과 적극적인 타격을 앞세워 흐름을 주도했고, 결국 3라운드 3-0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어 열린 -57kg 계약체중 매치에서는 최성준(18,김제국제엑스짐)과 이한규(22,진해정의회관)가 격돌했다. 두 선수는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지만, 이한규가 정확한 타격과 경기 운영에서 앞서며 3라운드 3-0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정성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AX FC] 2026.03.16 iaspire@newspim.com

이날의 메인 이벤트는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36,케이맥스짐)의 타이틀 방어전이었다. 도전자 장동민(26,팀매드 본관)과의 3번째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정성직의 노련한 경기 운영과 장동민의 강한 압박이 맞서는 양상으로 진행됐다. 정성직은 특유의 거리 조절과 정확한 타격으로 경기 흐름을 가져갔고, 장동민 역시 적극적인 공격으로 맞섰지만 챔피언의 운영 능력을 넘어서지 못했다. 결국 정성직이 3라운드 3-0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슈퍼미들급 챔피언 타이틀 2차방어에 성공했다.

MAX FC 이용복 대표는 대회가 끝난 뒤 "이번 MAX FC 31은 챔피언 타이틀 방어전과 여성부 통합 타이틀전, 그리고 차세대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대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성직 챔피언의 안정적인 타이틀 방어와 함께 유지호 선수의 여성부 통합 챔피언 등극, 그리고 젊은 선수들의 치열한 경기까지 다양한 스토리가 만들어진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MAX FC는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무대를 제공하고 한국 입식격투기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