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박해수·이희준의 '아슬한' 공조 예고…'허수아비' 티저 포스터 2종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ENA 드라마 '허수아비' 측이 18일 박해수·이희준 공조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 강태주와 차시영은 1988년부터 2019년 연쇄살인사건 수사로 악연 속 협력한다.
  • 4월 20일 밤 10시 첫 방송하며 서스펜스 기대를 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허수아비' 박해수, 이희준의 아슬한 공조가 시작된다.

오는 4월 20일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측은, 위험하고 위태로운 '공조 파트너' 강태주(박해수)와 차시영(이희준)의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허수아' 포스터. [사진=KT스튜디오지니] 2026.03.18 moonddo00@newspim.com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을 오가며 펼쳐지는, 악연과 증오로 얽힌 두 남자의 진실 추적이 차원이 다른 서스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모범택시' '크래시' 등 감각적인 연출로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 박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모범택시'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이지현 작가가 재회해 완성도를 담보한다.

뜨거운 기다림 속에 베일을 벗은 티저 포스터는 박해수, 이희준의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푸른 하늘과 낮게 깔린 구름 아래 펼쳐진 논밭을 배경으로, 1988년 그 시절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고급 세단과 두 남자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된다. 짧은 머리와 편안한 옷차림의 '형사' 강태주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흐트러짐 없는 '검사' 차시영의 정갈한 스타일과 대비를 이룬다. 이처럼 어느 하나 닮은 데 없는 오랜 악연의 두 남자가 같은 길에 선 이유는 바로 고향 '강성'을 뒤흔든 연쇄살인사건 때문. 이들 위로 더해진 '물을 것인가, 묻을 것인가'라는 문구 역시 의미심장하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범인과의 숨 막히는 추격전은 물론, 이를 둘러싼 '진실'과 '은폐' 사이에서 벌어질 보이지 않는 싸움을 예고한다.

한편, 또 다른 포스터에서 강태주와 차시영은 각기 다른 온도 차의 눈빛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무엇보다 밤이슬이 내려앉은 어두운 논밭 사이로 우뚝 솟아 선 허수아비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람을 꼭 닮은 검은 형상에는 실종자를 찾는 문구의 일부와 '사형'이라고 적힌 의문의 기록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범인과의 쫓고 쫓기는 숨바꼭질 속 모습을 드러낸 허수아비와 '드디어 만났다. 그토록 찾아 헤맸던 나의 살인자'라는 문구가 강태주, 차시영의 수사 일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허수아비'는 박해수, 이희준의 만남 그 자체만으로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박해수는 집요한 관찰력과 예리한 직감의 에이스 형사 '강태주' 역을 맡았다. 서울에서 좌천돼 돌아온 고향 강성에서 발생한 연쇄살인사건을 명예회복의 기회로 삼으려던 그는 학창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차시영을 담당 형사로 조우하며 폭풍 같은 변화를 맞게 된다. 이희준은 냉철한 판단력과 정치적 감각의 엘리트 검사 '차시영'으로 분한다. 아버지에게 인정 받고 정치계에 입문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강성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려 한다. 그리고 자신의 야심을 실현하기 위해 강태주와 손을 잡는다.

'허수아비' 제작진은 "박해수, 이희준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는 최고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과거의 악연이자 증오의 상대였던 두 남자, 강태주와 차시영이 함께 펼칠 혐관 공조 수사극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허수아비'는 오는 4월 20일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