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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 원주시장 예비후보 "청년 일자리·실질 노인복지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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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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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식 예비후보가 19일 원주시장 선거에서 은퇴자마을 유치 대신 청년 일자리 정책을 우선한다.
  • AI 국방산업 메카 조성으로 청년 2000개 일자리를 창출해 원도심을 활성화한다.
  • 노인 복지와 통일 대비 사회복지 연수원 건립으로 실용적 대안을 제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회복지 연수원·기념관으로 '통일수도 원주' 비전도 제시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9회 지방선거 원주시장 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박현식 예비후보가 최근 원주시가 추진 중인 '정부 1호 은퇴자마을(고령자 복지주택) 시범사업' 유치전에 대해, 단순한 유치 경쟁보다는 '청년 일자리'와 '실질적 노인 복지'라는 투트랙 전략을 내세우며 정책 차별화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19일 "현재 원주시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은퇴자마을 시범사업 유치도 의미가 있지만, 지금 원주에 가장 시급한 것은 미래 세대를 위한 먹거리"라며 "은퇴자마을 유치전에 매몰되기보다 '청년 양질의 일자리 2000개 창출' 정책에 시정의 최우선 순위를 두겠다"고 밝혔다.

그는 "청년이 떠나는 도시는 미래가 없다"고 강조하며, 자신이 공약한 AI 국방산업 메카 조성을 통해 젊은 층이 선호하는 첨단 산업 일자리를 대거 확충,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의 역동성 회복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박현식 예비후보.[사진=박현식 선거사무소] 2026.03.19 onemoregive@newspim.com

박 예비후보는 은퇴자 및 고령층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단순히 모여 사는 마을을 조성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리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이라며 "대형 병원 등 의료·요양시설 확충, 걷기 코스와 게이트볼장·파크골프장 조성, 체육·취미활동 접근성 제고, 이동권을 보장하는 교통 문제 해결에 예산과 지원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를 통해 외형적인 사업 유치 경쟁보다는 '청년 경제 활성화'와 '체감형 노인 복지'에 방점을 찍은 실용적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현식 예비후보는 원주시를 세계적인 사회복지 도시이자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전초기지로 만들기 위해 '원주시 사회복지 연수원 및 기념관' 건립 공약도 함께 내놨다.

그는 "사회복지는 ESG 경영의 핵심이자 공동체 회복의 열쇠"라며 "앞서 제안한 '통일부 원주 이전'과 연계해 통일 과정과 그 이후를 준비하는 '통일 전문 사회복지 지도자' 육성 기능을 연수원에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가 추진하는 사회복지 연수원은 국내외 사회복지 지도자는 물론 통일 대비 사회통합 교육을 이수할 사회복지 리더들을 위한 전문 교육과정 운영을 목표로 한다. 특히 북향민(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남북 교류·협력 시 필요한 봉사 인력 양성 등 실질적인 통일 준비 기능을 수행하는 커리큘럼을 갖춘 '통일 대비 사회복지 교육 거점'을 지향하고 있다.

연수원과 함께 조성될 기념관(자원봉사센터 포함)은 원주시 사회복지 리더들의 헌신과 활동을 기록·보존하는 '사회복지 아카이브' 역할을 하게 된다. 박 예비후보는 위기 상황에서의 연대·협력 기록을 넘어, 향후 남북 화합과 통일 과정의 기록까지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해 '통일수도 원주'의 역사적 정당성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사회복지 지도자 교육장과 회의실을 갖춘 센터는 시민에게 상시 개방해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박 예비후보는 "세계적인 사회복지 지도자들이 원주를 방문해 사례를 공유하고, 통일을 준비하는 시민들과 소통하는 '글로벌 사회복지 성지'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박현식 예비후보는 "통일은 제도적 결합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을 품는 사회복지 정신에서 시작된다"며 "산업공학 박사로서 AI 대전환을 통한 행정 혁신과 성경적 가치인 나눔을 결합해, 원주를 전 세계가 주목하는 따뜻한 '통일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보여주기식 공약이 아니라 시민 삶에 직접 닿는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며 "청년과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원주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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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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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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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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