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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에도 스마트공장" LG전자, 제조 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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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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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가 1일 협력사 대표 11명과 인도 푸네 공장을 방문했다.
  • 자동화와 AI 적용으로 생산성 두 배 높이고 불량률 75% 줄였다.
  • 상생펀드와 무이자 자금 600억 원으로 협력사 지원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도 푸네 공장서 자동화·DX 사례 공유…해외 생산기지 연계 강화
무이자 600억 확대·250개사 지원…협력사 제조 경쟁력 끌어올린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전자가 협력사 제조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생산 현장에 확산시키며 글로벌 공급망 전반의 경쟁력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LG전자는 최근 협력사 대표 11명과 함께 인도 푸네 생산공장을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자동화 설비를 적용한 현지 협력사 생산현장을 둘러봤다. 각 사가 추진 중인 스마트공정 구축 사례와 개선 성과를 공유했고 확대 계획도 논의했다.

생산성 개선 우수 사례로 꼽힌 LG전자 국내 협력사의 인도 현지 공장을 LG전자와 협력사 임직원들이 함께 둘러보고 있다. [사진=LG전자]

이번 행사는 협력사가 해외 생산법인의 선진 공정을 직접 체험하고 국내외 협력사 간 벤치마킹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LG전자는 올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주요 해외 생산기지 방문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개선한 사례가 소개됐다. 에어컨 부품 협력사는 편차가 컸던 수작업 공정을 자동화했다. 그 결과 생산성은 두 배 이상 높아졌고 불량률은 75% 이상 줄었다. 공정을 디지털화해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했고 이상 발생 지점과 원인을 빠르게 확인하면서 조치 시간은 67% 줄었다.

냉장고 부품 협력사는 '스마트 복합 도장라인 DX 시스템'을 구축했다. AI 기반 비전 검사 시스템을 적용해 제품별 색상 분류 작업을 자동화했다. 공정 소요 시간은 75% 줄었고 미세 불량까지 검출하면서 도장 불량률도 약 70% 낮췄다.

LG전자는 협력사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가전 전시회 AWE 2026에 협력사를 초청해 제조 생태계와 기술 흐름을 공유했다. 2월에는 창원 LG스마트파크에서 83개 협력사와 '2026년 협력회 정기총회'를 열고 미래 준비와 지속가능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스마트공장 확산도 이어진다. LG전자는 피지컬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이후 지원을 받은 협력사는 250곳을 넘는다.
자금 지원도 강화한다. 3000억 원 규모 상생협력펀드와 ESG펀드를 운영 중이다. 올해부터는 협력사 설비 투자 지원을 위한 무이자 자금 규모를 기존 약 400억 원에서 600억 원으로 확대했다.

이재현 LG전자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은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상생의 핵심"이라며 "협력사가 글로벌 제조 생태계와 기술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벤치마킹하며 제조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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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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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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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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