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10일 신규·경력 운용전문가 36명을 공개채용한다고 밝혔다.
- 신규 주임운용역 10명은 회계·기금IT·운용직 등으로 선발하며, 회계는 공인회계사 자격, 운용직은 고득점 영어성적 등 요건을 제시했다.
- 경력직 26명은 각 운용분야에서 블라인드 전형으로 뽑고, 선발 인력은 7월 중 임용돼 인력양성·해외연수 프로그램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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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전형·영어 PT 면접
최종 합격자 올해 7월 중 임용 예정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자산운용 전문가 36명을 공개 모집한다.
10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주임운용역 10명과 경력직원 26명 등 총 36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신규 주임운용역은 ▲운용직·운용관리직 5명 ▲회계 3명 ▲기금 IT 2명으로 구성된다. 학력·경력 제한은 없으나 회계 분야는 국내 공인회계사(KICPA) 2차 합격자 또는 자격증 보유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운용직·운용관리직 지원자는 토익(TOEIC) 900점, 뉴텝스(NEW TEPS) 370점, 토플(TOEFL·iBT) 105점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이번 신규 채용에는 영어 PT 면접이 포함돼 투자 열정과 경제·경영 지식, 영어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종합 평가한다. 선발된 주임운용역은 기금운용본부 내 인력양성 프로그램(NPS Core Talent Program)을 통해 전문교육과 운용사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받는다.
경력직 채용은 운용전략·수탁자책임·증권·대체투자·리스크관리·기금정보 등 각 분야에서 진행되며 책임운용역 1명, 전임운용역 25명 등 총 26명을 선발한다. 경력 요건은 책임운용역 7년 이상, 전임운용역 3년 이상의 투자실무경력이다.
채용 전체 과정은 블라인드 방식(학력·연령·성별·가족사항 등 미기재)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등을 거쳐 선발된 인력은 7월 중 임용될 예정이다. 신규 주임운용역과 경력직 간 중복지원 및 분야별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