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반도건설,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 아카데미' 교육장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반도건설이 13일 고양 장항 현장이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교육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7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달성 후 위험성평가 대회에서 건설 부문 대상을 받았다.
  • BIM·MR 기술과 탑다운 램프 슬래브 공법으로 안전과 품질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문건설업체 30개사 최고경영자(CEO) 대상 현장 참관
'탑다운 램프 슬래브 공법' 및 빌딩정보모델링(BIM) 증강현실 기술 적용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7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0) 달성 기록을 세운 반도건설이 자사의 고양 장항 건설 현장이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주관 전문건설업체 안전보건 아카데미 교육 현장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현장은 반도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와 상업시설 '시간'이 처음으로 도입된 1700여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주상복합 단지다. 사업 규모가 방대한 만큼 공사 과정의 난도 역시 상당한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전문공사업 CEO 안전보건 아카데미 교육 사진 [사진=반도건설]

그동안 반도건설은 고양 장항 사업장을 비롯한 전국 모든 공사 현장에서 자체적인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전 현장에 공유해 왔다. 특히 내부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낸 현장들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 '2025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나섰다. 치열한 경합 끝에 전국 259개 사업장 가운데 고양 장항 현장이 건설 부문 대상을 거머쥐며 최고 수준의 안전 관리 능력을 입증했다.

이 바탕으로 고양 장항 현장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기획한 전문건설업체 안전보건 아카데미의 핵심 교육장으로 낙점됐다. 노동청은 안전보건 시스템이 다소 부족한 전문공사 기업들의 자체 사고 예방 능력을 키우고 중대재해를 근절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사전 선정된 30개 전문건설사 대표(CEO)들이 2주간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 과정이다. 현장을 총괄하는 이세형 반도건설 소장이 직접 방문객들 앞에서 대상을 수상한 위험성평가 과정을 시연하며 노하우를 전수했다.

아울러 반도건설은 현장 안전망 구축과 작업자 역량 강화를 위한 내부 교육에도 고삐를 죄고 있다. 지난달 하순에는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가 직접 고양 장항 현장을 찾아 신규 인력들에게 빌딩정보모델링(BIM) 기반 증강현실(AR) 기법을 시연하는 등 품질과 안전을 꼼꼼히 점검했다.

지난 2021년 업계 선도적으로 공사장에 BIM 증강현실 기술을 도입한 반도건설은, 탑다운(Top-Down) 램프 슬래브 특허 공법이 적용된 고양 장항 현장에 한층 고도화된 혼합현실(MR) 기술을 덧입혀 시공 정밀도와 안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반도건설의 독자 기술인 탑다운 램프 슬래브 공법은 위에서 아래로 층별 슬래브를 뼈대 삼아 내려가면서 동시에 램프 슬래브를 거꾸로 쳐 올라가는 방식이다. 기존 지하층 공사 시 겪던 경사로 시공의 까다로움을 해결해 공사 기간을 앞당기고 비용을 절감하는 효자 기술이다. 더불어 위에서부터 차례로 완성되는 램프 슬래브를 활용해 자재 운반이 수월해지며, 흙의 압력을 버티는 힘이 강해져 버팀목 설치를 줄이면서도 작업장 안전은 굳건히 지킬 수 있다.

하지만 여러 작업이 맞물려 돌아가는 탓에 자칫 관리에 소홀하면 하자가 발생할 위험도 도사리고 있다. 이를 막기 위해 반도건설은 현장 곳곳에 정보무늬(QR코드)를 배치, 작업자가 스마트폰으로 도면과 실제 시공 상태가 일치하는지 실시간으로 대조하며 즉각 조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는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현장 안전경영 동반 실천을 통해 이룩한 안전보건경영체계가 타 건설업계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생경영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현장 근무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1. 반도건설 고양 장항 현장이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의 교육 현장으로 선정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A. 전사적인 ESG 경영 실천으로 7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하고, 특히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5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전국 259개 현장 중 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안전보건경영 역량을 입증했기 때문입니다.

Q2. 해당 현장은 어떤 특징을 가진 곳인가요?
A. 반도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와 상업시설 '시간'이 처음으로 적용된 1700여가구 규모의 대단지 주상복합 건설 현장으로, 규모가 큰 만큼 시공 난도도 높은 곳입니다.

Q3. 이번에 진행된 현장 참관 교육의 대상과 내용은 무엇인가요?
A.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선정한 전문건설업체 30곳의 최고경영자(CEO)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반도건설 현장소장이 직접 대상을 수상한 위험성평가 과정을 시연하며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했습니다.

Q4. 반도건설이 현장 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해 도입한 핵심 기술 및 공법은 무엇인가요?
A. 2021년 업계 선도적으로 도입한 빌딩정보모델링(BIM) 기반 증강현실(AR) 및 혼합현실(MR) 기술과 더불어, 지하 구조물 시공 시 공기 단축과 안전성 확보에 유리한 자사 특허 기술 '탑다운(Top-Down) 램프 슬래브 공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Q5. 탑다운 램프 슬래브 공법 등 복합 공정이 진행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시공 오류는 어떻게 예방하고 있나요?
A. 현장 곳곳에 정보무늬(QR코드)를 비치하여, 작업자가 스마트폰 등을 통해 실제 설계 도면과 현장의 시공 적합성을 즉각적으로 대조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해 품질 저하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dos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강의구, 1심서 실형…법정 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문 표지를 사후에 만들고 보관한 혐의로 기소된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강 전 실장은 증거 인멸과 도망을 우려로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28일 오후 허위 공문서 작성·행사,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후 계엄 선포문 허위 작성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5.28 photo@newspim.com 강 전 실장은 비상계엄 해제 후인 2024년 12월 6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사전에 부서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명한 문서에 따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처럼 허위 계엄 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사후 문건은 한 전 총리, 김 전 장관, 윤 전 대통령 순으로 서명이 이뤄졌고, 강 전 실장 사무실에 보관된 것으로 조사됐다. 내란 혐의 수사가 본격화하자 한 전 총리로부터 "사후에 문서를 만들었다는 것이 알려지면 또 다른 논쟁을 낳을 수 있으니 내가 서명한 것을 없었던 것으로 하자"라는 말을 듣고 해당 문건을 파쇄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사후에 작성된 계엄 선포문이 허위 공문서에 해당하며, 강 전 실장에게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려는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계엄 선포의 절차적 적법성을 증명하고 계엄 선포문 표지가 공개되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작성한 이상 (문서) 행사의 목적을 부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밖에 계엄 선포문 파쇄와 관련한 공용서류 손상·대통령기록물법 위반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 다만 재판부는 "문서 보관 행위만으로는 해당 문서의 신용을 해할 위험이 발생했다고 볼 수 없다"며 허위 공문서 행사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피고인은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고위 공무원으로서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올바르게 보좌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 사건 계엄 선포가 위헌·위법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발의된 엄중한 상황에서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허위 공문서를 작성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피고인은 윤석열의 사전 지시가 없었는데도 계엄 선포문의 표지 형식을 작성하고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각 범행의 주요한 실행행위를 담당했다"며 "피고인의 직위와 역할을 비춰볼 때 죄책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선고 이후 증거 인멸 및 도망 우려 등으로 강 전 실장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 전 실장 측 변호인은 "사실관계를 다 인정하고 법리적으로 다퉜고 증거, 증인에 대해서도 동의했다"며 "법리적으로 다툴 여지가 있으니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해 달라"고 했다. 강 전 실장도 "저는 증거 인멸과 도주에 대한 의사가 전혀 없다"고 항변했으나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다투고 있고 1년 6개월이라는 가볍지 않은 형이 선고됐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5:27
사진
신네르, 롤랑가로스 2회전 탈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테니스계를 호령하던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1위)가 파리의 가혹한 폭염과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이 물거품됐다. 신네르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56위 후안 마누엘 세룬돌로(24·아르헨티나)에게 세트 스코어 2-3(6-3, 6-2, 5-7, 1-6, 1-6)으로 대역전패했다. 톱시드를 받은 선수가 이 대회 3라운드 이전에 탈락한 것은 2000년 안드레 애거시(미국) 이후 무려 26년 만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 경기 중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은 신네르의 독무대였다.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1, 2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3세트에서도 게임 스코어 5-1까지 달아나며 완승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파리의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비극이 시작됐다. 심한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을 느낀 신네르는 급격한 체력 저하와 함께 다리 경련 증세를 보였다. 코트를 떠나 메디컬 타임아웃까지 요청했으나 한 번 무너진 몸은 회복되지 않았다. 신네르가 중심을 잃자 세룬돌로는 끈질긴 수비와 집요한 톱스핀 샷으로 상대를 흔들었다. 몸이 굳어버린 신네르는 마지막 20게임 중 단 2게임만 따내는 빈공 속에 급격히 무너졌다.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인디언웰스, 마이애미, 몬테카를로, 마드리드, 로마까지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5개 대회를 연속 석권하며 30연승을 달리던 신네르의 무패 행진도 허무하게 마감됐다. 지난해 파리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하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의 중단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패한 뒤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후 신네르는 "최근 많은 경기를 치르며 회복할 시간이 부족했고 아침부터 몸이 무거웠다"며 "3세트 이후 에너지가 완전히 떨어지며 흐름을 잃었다"고 아쉬움을 삼켰다. 대어를 낚은 세룬돌로 역시 "그에게 정말 힘든 상황이었다. 솔직히 운이 따랐고 신네르가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며 위로를 건넸다. 이번 이변으로 지난 2024년 호주오픈을 기점으로 이어져 온 신네르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2위)의 '메이저 독식 체제'는 잠시 멈추게 됐다. 지난 9개의 메이저 대회를 양분했던 알카라스가 손목 부상으로 대회 전 기권한 데 이어 신네르마저 조기 탈락하며 롤랑가로스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세룬돌로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승리한 뒤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번번이 이들에게 밀렸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통산 25번째 메이저 우승 대기록 도전과 메이저 대회 준우승 단골이었던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캐스퍼 루드(노르웨이) 등 강자들의 왕좌 탈환 경쟁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특히 조코비치가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남녀 테니스를 통틀어 '역대 메이저 단식 최다 우승'이라는 전인미답의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psoq1337@newspim.com 2026-05-29 08: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