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국가가 끝까지 책임… 부상 장병 '원스톱 통합지원' 가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방부가 7일 현역 부상 장병 통합지원서비스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 통합지원팀이 치료부터 보상·전역·보훈등록까지 전 과정을 주도한다.
  • AI 챗봇 도입과 보훈 기준 완화로 국가 책임 체계를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방부·보훈부·병무청 묶는 국가책임형 지원체계
각 군 본부 통합지원팀 편성·AI 챗봇 도입
전시근로역 전향적 적용·장애보상금 확대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방부와 국가보훈부, 병무청이 현역 부상 장병의 치료부터 보상·전역·보훈등록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국가책임형 통합지원서비스'를 도입해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체계를 가동한다.

국방부는 7일 부상 장병을 대상으로 치료, 의무조사, 병역처분 변경, 재해보상, 보훈신청·등록 절차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 '부상 장병 통합지원서비스'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기존에는 부상 장병과 가족이 부대, 국방부, 보훈부, 병무청을 각각 찾아가야 했지만, 앞으로는 군이 주도하는 통합지원팀이 전 과정의 창구 역할을 맡아 단계별 안내와 진행 상황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이번 제도를 "국가가 주도해 끝까지 돌보고 책임지는 시스템"이라고 규정하고, 부상 인원의 사회복귀까지 포함한 패키지형 지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육군 백호포병대대 사격훈련에서 비상상황이 발령되자 장병들이 K55A1 자주포를 발사하기 위해 포탄과 장약을 나르는 등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다. [사진=국방일보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각 군 본부에 '부상 장병 통합지원팀'을 편성해 부상 확인과 치료·지원 안내, 의무조사·전공상 심사·전역 심사, 재해보상급여 신청·지급, 보훈신청 지원까지 전담하도록 했다.

통합지원팀은 육군본부 3명, 해군본부 1명, 공군본부 1명, 해병대 2명 등으로 투입됐고, 전역·보상·보훈 관련 심사 안내를 맡는 인력도 육군 2명, 해군·공군·해병대 각 1명씩 별도 편성해 관리 기능을 강화한다. 또 부상 장병과 가족이 24시간 상담·질의가 가능하도록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는 AI 챗봇을 2026년 9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공상 사유가 명확하고 귀감이 되는 부상 장병에 대해 조기 사회복귀를 위해 전시근로역 처분을 적극 적용하는 등 전향적 전역 조치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장애보상금과 관련해서는 그동안 지급 기준에 포함되지 않았던 일부 장애 유형도 보상 대상에 넣기 위해 장애 등급 체계를 손보고, 2026년 11월까지 정책연구를 거쳐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

국가보훈부는 사회환경 변화와 의학기술 발전을 반영해 주요 부상·질환에 대한 보훈상이 등급 기준을 완화하는 한편, 부상 장병이 전역과 동시에 보훈대상자로 예우받을 수 있도록 '전역 전 보훈등록 완료'를 목표로 제도 개선에 착수한다.

군과 보훈부는 보훈 심사 시 군 관련 자료 보완 소요와 처리 기간을 줄이기 위해 군 내부 자료를 보훈부 수준으로 정비하고 양 기관 전산망을 연동해 실시간 자료 공유 체계를 4월부터 가동했다. 재해보상심의, 심신장애 판정, 전공상 심사, 보훈심사 결과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 심사체계도 함께 도입할 방침으로, 심사체계 구축과 예산 반영이 추진 중이다.

국방부·보훈부·병무청 등으로 구성된 국가 보상정책 협의체는 올해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가 부상 장병에 대한 신속·원활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또한 보훈 심사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보훈심사 재심의 기구 신설도 오는 10월 정책연구 이후 법·제도 개정을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

goms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