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빅리그 도전' 고우석, 트리플A 복귀 후 2경기 연속 무실점 완벽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고우석이 13일 트리플A 경기에서 2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 트리플A 승격 후 2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안정감을 보였다.
  • 올시즌 12경기 평균자책점 1.80 기록하며 메이저 승격 기대를 키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마하전 2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메이저리그(MLB) 데뷔의 꿈을 향해 미국 잔류를 택한 고우석이 트리플A 복귀 후 연일 인상적인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트리플A 팀 털리도 머드헨스 소속인 고우석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파필리온 워너 파크에서 열린 오마하 스톰체이서스(캔자스시티 산하)와의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8회말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고우석은 총 25개의 공을 던졌고 볼넷은 단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WBC에서 투구하는 고우석. [사진=로이터] 2026.05.09 psoq1337@newspim.com

털리도가 18-1로 크게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이닝부터 위력적인 공을 뿌렸다. 8회말 삼진 두 개를 곁들여 삼자범퇴로 이닝을 정리했고, 9회에도 선두타자 조시 로하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흐름을 이어갔다.

이어 루크 메일리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그는 2사 후 개빈 크로스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마지막 타자 케빈 뉴먼을 유격수 땅볼로 유도하며 경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털리도 타선도 폭발했다. 홈런 4개를 포함해 장단 19안타를 몰아친 털리도는 오마하를 19-1로 완파했다.

무엇보다 고우석의 최근 흐름이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 9일 더블A 이리 시울브스에서 다시 트리플A로 승격된 뒤 2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기록했다. 승격 당일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산하)전에서도 3이닝 무실점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날 경기에서도 안정감을 이어갔다.

고우석. [사진=톨레도 머드헨스]

올 시즌 성적도 뛰어나다. 고우석은 더블A와 트리플A를 통틀어 12경기에서 20이닝을 소화하며 1패 2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 중이다. 삼진은 28개를 잡아낸 반면 볼넷은 단 8개만 허용하며 안정적인 제구력까지 과시하고 있다.

지난달 더블A 강등은 오히려 반전의 계기가 됐다. 고우석은 더블A에서 약 한 달 동안 8경기에 등판해 13.2이닝 평균자책점 0.66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투구를 펼쳤다. 이 기간 삼진 22개를 잡아내는 동안 볼넷은 단 2개에 불과했다.

2023시즌 종료 후 샌디에이고와 계약하며 미국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고우석은 아직 메이저리그 데뷔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트레이드와 방출이라는 아픔도 겪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최근에는 친정팀 LG가 마무리 투수 유영찬의 시즌 아웃 이후 복귀 의사를 적극적으로 타진하기도 했다. 그러나 고우석은 미국에 남아 빅리그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리고 현재의 투구 내용은 그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트리플A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이어가고 있는 고우석은 다시 한 번 메이저리그 승격 가능성을 키워가고 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