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인천] LG 염경엽 감독 고민 "선발투수 앞서도 고전, 박해민도 관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 염경엽 감독이 15일 SSG전 앞두고 선발투수 운용과 팀 분위기 반전을 고민했다
  • 부진한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우면서도 구속과 내용은 괜찮았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 LG는 2연속 루징시리즈 후 박해민 휴식·오스틴 지명·문정빈 콜업 등 라인업과 엔트리를 대폭 조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LG 염경엽 감독이 고민에 빠졌다. 선발투수 무게감에서 앞선다고 생각한 경기조차 안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LG가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이날 요니 치리노스가 선발로 LG 마운드에 오른다.

[서울=뉴스핌] LG 치리노스. [사진=LG 트윈스] 2026.05.15 willowdy@newspim.com

상대인 SSG는 미치 화이트 일시 대체로 낙점된 긴지로를 내세운다. LG가 SSG보다 선발투 싸움에서 더 앞섰다는 평가를 받지만 염 감독의 생각은 다르다. 염 감독은 "선발 싸움에서 이긴다고 생각한 경기가 다 졌다. 톨허스트도 두산에 2패 했다. 전날(14일) 경기도 선발싸움에서 유리하다고 생각했는데 밀렸다"고 낙관하지는 않았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30경기 나서서 13승(6패) 평균자책점 3.31로 1선발 역할을 했던 치리노스는 올 시즌 5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7.32로 부진하다. 직전 경기였던 지난 9일 대전 한화전에서 치리노스는 3.2이닝 4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4실점(4자책)으로 부진했고, 결국 팀도 패했다. 하지만 염 감독은 "치리노스 구속 등 괜찮았다. 실투 하나가 맞았다"고 말하며 여전히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8일 대전 한화와 주말 3연전부터 지난 12일부터 치른 잠실 삼성과 주중 3연전까지 LG는 2연속 루징시리즈를 기록했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LG는 이날 구본혁(3루수)-홍창기(중견수)-오스틴(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문정빈(1루수)-이재원(우익수)-신민재(2루수)의 라인업을 꾸렸다.

[서울=뉴스핌] LG의 외국인 타자 오스틴. [사진 = LG 트윈스] 2026.05.02 wcn05002@newspim.com

라인업 변화가 크다. 박해민이 결장하고, 오스틴이 지명타자로 나선다. 염 감독은 "박해민도 관리해줘야 한다. 허리 뭉침이 있다. 박해민, 오지환도 조금씩 안 좋지만 뛰는 것"이라며 "오스틴까지 뻗으면 안될 것 같아서 계속 지명타자로 나간다"고 말했다.

1군 엔트리에도 변화가 있다. 내야수 김성진이 내려가고, 내야수 문정빈이 대신 등록됐다. 1군 엔트리에 올라오자 마자 1루수, 7번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염 감독은 "문정빈이 좋다고 보고 받았다. 김성진 만큼 기회를 준다. 오자마자 선발로 나가보는 것도 기회"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했던 LG지만, 육성에서도 탁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전히 올라올 선수가 많다. 다만 1군에서 누구를 내릴지도 순서가 있다. 염 감독은 "함창건을 올려서 쓰려면 이재원, 송찬의 중에 내려야 하는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도)다 순서가 있다"고 밝혔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