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롯데렌탈 매각 원점으로…롯데, 어피니티와 딜 논의 중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롯데그룹이 18일 롯데렌탈 매각 협상을 중단했다.
  • 공정위 불허 뒤 어피니티와 최종 합의에 실패했다.
  • 롯데는 새 원매자 찾아 연내 재매각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정위 경쟁제한 우려에 최종 합의 불발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롯데렌탈 매각 작업이 원점에서 다시 추진되게 됐다. 롯데그룹이 사모펀드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와 추진해온 롯데렌탈 매각 협상을 중단하면서다.

다만 롯데 측은 롯데렌탈의 실적과 성장성이 견조하다는 판단 아래 새로운 원매자를 대상으로 매각 작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롯데그룹은 18일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 결과 수령 이후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 거래 관련 협의를 지속해왔지만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더 이상 거래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해 논의를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롯데타워 전경. [사진=롯데]

앞서 롯데그룹은 지난해 3월 보유 중인 롯데렌탈 지분 56.2%를 약 1조5728억원에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하지만 공정위는 지난 1월 어피니티가 SK렌터카에 이어 롯데렌탈까지 인수할 경우 시장 경쟁 제한 우려가 크다며 기업결합을 불허했다. 이에 따라 국내 렌터카 업계 1·2위 사업자 통합을 추진했던 초대형 거래는 사실상 무산됐다.

롯데렌탈은 국내 렌터카 업계 1위 사업자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매출은 2조9188억원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267억원으로 23.4% 늘었다.

올해 1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 1분기 매출은 73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신장헸다. 이는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매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03억원으로 1.6% 늘었다.

롯데는 중고차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사업 확대와 모빌리티 신사업 성과가 본격화되는 만큼 기업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롯데렌탈이 견고한 실적과 우수한 성장성을 바탕으로 현재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다양한 잠재적 투자자들과 지분 매각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장 상황과 회사 중장기 성장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내 마무리를 목표로 매각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롯데그룹은 최근 그룹 전반적인 실적 개선 흐름을 바탕으로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지속 추진한다. 이와 함께 선택과 집중 기반의 사업 구조혁신에도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