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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본 부동산] 하반기 집값, 한강벨트가 이끈다…강남3구 오름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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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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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핌은 10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 반등과 매물 잠김 가능성을 보도했다
  • 퍼플렉시티는 강남3구·마용성은 하반기 2~5%대 강세, 노도강·금관구는 0~3%대 완만한 상승을 전망했다
  • 금리·대출·세제와 전세가 상승, 정비사업 속도가 2026년 지역별 집값 차별화의 핵심 변수로 지목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퍼플렉시티 분석
강남3구 5%, 마·용·성 4% 전망
중저가 매수세에 노·도·강, 금·관·구도 상승

[AI로 본 정비사업]은 AI 어시스턴트가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자가 정리한 내용입니다. 퍼플렉시티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 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지난 10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재개되면서 그간 규제 영향으로 상승세가 둔화됐던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이 다시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다. 절세 목적의 매물 출회가 감소하는 대신 보유세 부담을 감수하려는 유주택자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매물 잠김 현상과 거래 위축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인공지능(AI) 모델 퍼플렉시티는 강남·서초·송파와 마포·용산·성동 등 핵심지는 재건축·개발 호재와 전세가 상승을 바탕으로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노원·도봉·강동과 금천·관악·구로 등 외곽 중저가 지역은 실수요 중심의 완만한 회복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AI가 예측한 2026년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AI일러스트=조수민기자]

◆ 강남권 하반기 매매가 상승률 2~5% 예측

퍼플렉시티에 따르면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아파트 매매가는 2026년 하반기에도 완만한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공급 부족과 재건축 기대감, 전세가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강남권 핵심지 중심의 강세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시장에서는 강남3구의 올해 연간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을 평균 4~8% 수준으로 보고 있다. 하반기만 놓고 보면 기존 매매가 대비 2~5% 안팎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거론된다.

강남구는 재건축 단지와 학군 수요를 기반으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반등 흐름에 진입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올해 연간 상승률은 3~6% 수준이 예상된다.

서초구는 핵심 단지 중심의 차별화된 상승 흐름이 예상된다. 법조타운과 강남 접근성, 학군 수요 등이 꾸준한 매수세를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서초구의 연간 상승률을 4~7%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

송파구 잠실·문정·방이동 일대는 재건축 기대감과 문정법조타운 등 업무지구 수요, 교통 접근성이 결합되며 수요층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송파구는 올해 연간 기준 5~8% 수준의 상승 가능성이 거론된다.

금리 방향성은 변수다. 기준금리 인하 또는 동결 기조가 이어질 경우 유동성이 다시 강남권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 반면 물가 상승이나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금리가 재차 오를 경우 고가 주택이 밀집한 강남3구부터 거래 위축 가능성이 제기된다.

정부 정책도 변수다. 대출 규제와 보유세·양도세 정책 변화는 시장 심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반대로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완화나 용적률 상향 등 규제 축소 기조가 이어질 경우 압구정·잠실 등 주요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 마용성 하반기 매매가 상승률 2~4% 예측

퍼플렉시티는 마용성(마포·용산·성동) 지역 아파트 매매가가 올해 하반기 완만한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상반기 관망세 이후 하반기 거래 회복과 함께 서울 평균을 웃도는 상승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퍼플렉시티는 마용성의 올해 연간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을 4~8% 수준으로 내다본다. 하반기 상승률은 2~4%로 전망한다.

용산구는 국제업무지구 개발과 용산공원 조성, 철도정비창 개발 등 대형 호재가 이어지며 연간 5~8% 수준의 상승 가능성이 거론된다. 강남과 광화문 사이에 위치한 입지 경쟁력과 한강변 프리미엄도 가격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성동구 역시 성수·왕십리·옥수동 일대를 중심으로 높은 상승 여력이 예상된다. 성동구는 과거 특정 시점 전국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으며, 신축 아파트와 재개발 기대감, 한강 접근성 등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올해 연간 상승률은 5~8% 수준으로 전망된다.

마포구는 상암·공덕·아현동 등을 중심으로 직주근접 수요와 신축 선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관망세 이후 하반기 거래 회복과 함께 견조한 우상향 흐름이 예상되며, 연간 상승률은 4~7% 수준이 거론된다.

시장에서는 전세가 상승도 마용성 집값을 떠받치는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일부 전망에서는 2026년 서울 전셋값 상승률이 매매가격 상승률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전세가율 상승이 실수요자의 매수 전환과 갭투자 수요를 자극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마용성은 직주근접성과 생활 인프라, 한강 접근성 등을 동시에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아 20·30대 실수요 유입이 꾸준한 편이다. 이에 따라 전세시장 강세가 매매시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다만 기준금리 방향성과 대출 규제, 세제 정책 변화에 따라 시장 흐름이 달라질 수 있다. 금리 인하 기조가 본격화될 경우 서울 핵심지로 유동성이 다시 집중될 가능성이 있지만, 반대로 금리 인하가 지연되거나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거래 위축과 상승폭 둔화 가능성도 제기된다.

정비사업 추진 속도도 지켜봐야 한다. 성수·왕십리·옥수, 용산 국제업무지구, 아현·공덕 일대 정비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기대감이 가격에 선반영될 가능성이 크다. 업계에서는 용산공원과 한강변 개발, 역세권 복합개발 등 대형 호재가 이어질 경우 마용성 지역의 가격 변동성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 노도강, 하반기 매매가 상승률 1~3% 예측

AI가 전망한 올해 하반기 서울 아파트 매매가 변동 [AI일러스트=조수민기자]

퍼플렉시티에 따르면 노도강(노원·도봉·강동) 아파트 매매가가 올해 하반기에도 중·저가 실수요 중심의 완만한 상승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전세가 상승과 공급 부족 영향으로 중저가 지역 매수세가 이어지며 매매가가 연간 기준 3~7% 수준, 하반기 기준 1~3%의 우상향 가능성이 있다는 시각이다.

노도강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가격 상승이 매매가격을 끌어올리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전세 물량 부족으로 전셋값이 먼저 오르고, 이후 실수요자의 매수 전환이 이어지면서 매매가격 상승으로 연결되는 구조다.

공급 부족 역시 중저가 지역 집값을 지지하는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2026년 이후 급감할 가능성이 높다. 적정 수요 대비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노도강과 강동 등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지역으로 실수요가 유입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노원구는 중계·상계동 대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며 외곽 지역 가운데서도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학군과 교통 인프라, 대단지 주거 선호가 결합되며 실거주 수요가 꾸준하다는 평가다. 올해 연간 상승률은 4~7% 수준으로 전망된다.

도봉구 역시 창동 일대를 중심으로 회복세가 감지된다. 일부 단지는 단기간 가격 상승 사례가 나타나며 전세가 상승세가 매매가를 추격하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도봉구의 연간 상승률은 3~6% 수준이 예측된다.

강동구는 2024~2025년 상승폭이 컸던 만큼 2026년 상반기에는 매매가 '숨 고르기'가 관찰됐다. 반면 하반기에는 재상승 가능성이 있다. 연간 3~6% 수준의 상승이 추측된다.

하반기 들어 추가 규제 강화가 없고 매물 감소 흐름이 이어질 경우, 노도강 등 중저가 지역은 실수요 중심의 가격 방어와 완만한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세시장 강세 역시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시장에서는 중저가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가 상승 속도가 매매가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이 매수 전환 수요를 자극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특히 노원·도봉 등은 전세가율 상승이 두드러지는 대표 지역으로 거론된다.

다만 거시경제 변수는 부담 요인이다. 금리 인하 기대가 유지될 경우 실수요 유입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지만, 경기 둔화와 고용 불안 등이 확대될 경우 소득 민감도가 높은 외곽 지역 특성상 거래 위축과 상승폭 둔화 가능성도 제기된다.

◆ 금관구, 하반기 매매가 상승률 0~2% 예측

퍼플렉시티에 따르면 금관구(금천·관악·구로) 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2026년 하반기 보합권 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추측된다. 강남권과 마포·용산·성동 등 핵심지 중심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외곽 지역은 상대적으로 회복 속도가 더딜 것으로 보인다. 매매가 연간 상승률 1~3%, 하반기 상승률 0~2%로 예측된다.

금관구의 경우 올해 하반기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폭은 6개월 기준 약 0~2% 수준의 완만한 상승 흐름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많다. 서울 평균 상승률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금천구는 금관구 내에서도 가장 관망세가 강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준공업지역 이미지와 외곽 입지 인식, 개발 호재에 대한 피로감 등이 맞물리며 상승 탄력이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하반기에도 약보합에서 1% 안팎의 제한적 상승에 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관악구는 금관구 가운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이 예상된다. 관악구는 2026년 1분기 이미 2% 안팎의 상승 흐름을 나타낸 것으로 평가된다. 신림·봉천동 일대를 중심으로 실수요와 재개발 기대감이 꾸준히 이어지며 하반기에도 완만한 우상향 가능성이 거론된다. 시장에서는 관악구의 하반기 상승폭을 약 1~2%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로구는 거래 회복세가 눈에 띈다. 올해 들어 거래량은 크게 증가했지만 가격은 여전히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하반기에는 거래 증가가 가격 반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상승 속도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하반기 매매가 변동폭은 보합 혹은 2% 내외 상승 수준으로 전망된다.

퍼플렉시티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와 대출 규제 완화 여부를 2026년 집값 방향성을 결정할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지목했다. 금관구는 5억~10억원대 중저가 아파트와 실수요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대출 규제가 완화되거나 금리가 낮아질 경우 매수 여력이 빠르게 회복될 가능성이 크다. 반면 대출 규제가 강화될 경우 거래 위축도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수급 측면에서는 전세시장이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일부 시장 전망에서는 2026년 서울 전셋값 상승률이 매매가 상승률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관악·구로 등은 20·30대 실수요와 역세권 수요가 꾸준한 지역으로, 전셋값 상승이 매수 전환 수요를 자극할 가능성이 크다.

집값 상승을 우려하는 서울시민들 [AI일러스트=조수민기자]

blue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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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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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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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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