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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 뽑아달라" 광양시장 후보 장날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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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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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광양시장 후보들이 21일 5일시장·도심에서 유세와 출정식을 열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 정인화·박성현 후보는 5일시장에서 각자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을 겨냥했고, 박필순 후보는 중마동 출정식 후 민생행보에 나섰다.
  • 정 후보는 산업·복지 공약을, 박성현 후보는 무소속·경제도시 비전을, 박필순 후보는 연 1000억원 민생지원금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인화·박성현 '맞불'·박필순 합류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전남 광양에서 주요 시장 후보들이 5일시장과 도심 일대에서 잇따라 유세와 출정식을 열며 본격적인 표심 경쟁에 돌입했다.

광양시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정인화 후보와 무소속 박성현·박필순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각각 광양 5일시장과 중마동에서 유세와 출정식을 진행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21일 정인화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후보가 광양읍 5일장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정인화 광양시장 후보] 2026.05.21 chadol999@newspim.com

이날 오전 광양 5일시장은 장날을 맞아 상인과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정인화 후보와 박성현 후보의 마이크가 번갈아 울려 퍼지며 선거 열기가 달아올랐다.

정 후보는 오전 9시30분께 권향엽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지방의원 후보들과 함께 유세차에 올라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광양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년간 인구 증가와 6조5000억 원 규모 투자 유치로 일자리를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복지체계를 구축했다"며 성과를 강조한 뒤, 이차전지 주력 산업 육성과 복지 수준 향상, 산업 대전환과 함께 철강·항만 활성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같은 장소에서 유세에 나선 박성현 후보는 '무소속 도시'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21일 무소속 박성현 광양시장 후보가 광양읍 5일장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박성현 광양시장 후보] 2026.05.21 chadol999@newspim.com

그는 "광양은 네 차례 연속 무소속 시장을 선택해 온 도시"라며 "정당이 아니라 일 잘하는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광양항 한·중·일 카페리 도입, 백운산·섬진강을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 예산 2조 원 시대 개막 등을 내걸고 "광양을 호남 제1의 부자 경제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후 2시 중마동에서는 무소속 박필순 후보가 선거캠프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선거전에 합류했다.

21일 무소속 박필순 광양시장 후보가 출정식을 열고 지지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권차열 기자] 2026.05.21 chadol999@newspim.com

박 후보는 출정식 이후 시내 주요 도로와 상가 밀집 지역을 돌며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민심을 청취했다. 그는 "연 1000억원 규모의 민생지원금을 편성해 소상공인과 청년, 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겠다"며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chadol9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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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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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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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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