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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리게티·퀀텀컴퓨팅·어플라이드디지털↑ VS 월마트·로켓랩·인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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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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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증시 개장 전 양자주가 정부 지원 기대에 급등했다.
  • 실적 호조와 계약 소식에 엘프 뷰티·APLD·니오가 강세다.
  • 월마트·인튜이트·디어는 가이던스 우려로 약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기업 실적과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기대감, 양자컴퓨팅 관련 정부 지원 소식 등에 따라 종목별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양자컴퓨팅 관련주는 미국 정부의 대규모 보조금 지급 추진 소식에 급등세를 나타냈고, 일부 데이터센터·우주·전기차 관련 종목도 실적과 계약 호재에 강세를 보였다. 반면 유통·소프트웨어·농기계 관련 종목은 부진한 가이던스와 구조조정 발표 여파로 약세를 나타냈다.

로켓랩 USA 로고 [사진=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 상승 종목

◆ 양자컴퓨팅주

양자컴퓨팅 관련 종목들은 미국 정부가 9개 기업에 총 20억달러 규모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 이후 급등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단순 지원금 지급뿐 아니라 일부 기업 지분도 확보할 예정이다.

▲리게티 컴퓨팅(RGTI)은 15% 급등했고, ▲디웨이브 퀀텀(QBTS)은 12% 넘게 상승했다. ▲퀀텀 컴퓨팅(QUBT)도 14% 가까이 급등했다.

또 ▲아이온큐(IONQ)는 4%, ▲IBM(IBM)은 4.7%, ▲글로벌파운드리스(GFS)는 13% 상승했다.

 

◆ 엘프 뷰티(ELF)

화장품 업체 ▲엘프 뷰티(ELF)는 4분기 매출과 이익이 모두 월가 기대를 웃돌면서 주가가 8% 상승했다.

회사는 최근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일부 관세 관련 가격 인상을 철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휘발유 가격 상승 등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졌다는 판단 때문이다.

◆ 스타 벌크 캐리어스(SBLK)

해운업체 ▲스타 벌크 캐리어스(SBLK)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3% 상승했다.

회사는 1분기 조정 EPS 56센트와 매출 2억812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팩트셋(FactSet) 예상치인 EPS 47센트, 매출 2억2590만달러를 모두 상회한 수준이다.

어플라이드 디지털(APLD)

데이터센터 업체 ▲어플라이드 디지털(APLD)은 미국 대형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 기업과 장기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뒤 주가가 10% 급등했다.

◆ 니오(NIO)

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NIO)는 1분기 실적과 매출, 2분기 가이던스가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미국 상장 주가가 7% 가까이 상승했다.

회사는 2분기 차량 인도량을 11만~11만5000대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60% 증가한 수준이다.

▷ 하락 종목

◆ 월마트(WMT)

미국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WMT)는 연간 및 현재 분기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치면서 주가가 3% 하락했다.

회사는 연간 조정 EPS 전망치를 2.75~2.85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LSEG 예상치인 2.91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다만 1분기 조정 EPS는 시장 예상에 부합했고, 매출은 기대치를 웃돌았다.

◆ 로켓랩(RKLB)

우주기업 ▲로켓랩(RKLB)은 스페이스X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나스닥 상장을 위한 투자설명서를 제출한 이후 주가가 7% 급락했다.

CNBC는 스페이스X가 오는 6월 8일부터 IPO 로드쇼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 인튜이트(INTU)

금융 소프트웨어 업체 ▲인튜이트(INTU)는 전체 인력의 17% 감원 계획을 발표한 이후 주가가 17% 급락했다.

회사는 회계연도 3분기 매출 85억600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이는 LSEG 예상치인 86억1000만달러를 밑돌았다.

 

◆ 디어(DE)

농기계 업체 ▲디어(DE)는 예상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주가는 4% 가까이 하락했다.

회사는 EPS 6.55달러와 매출 117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팩트셋 예상치인 EPS 5.70달러, 매출 115억4000만달러를 모두 상회한 수준이다. 또 회사는 연간 순이익 가이던스를 재확인했다.

◆ 엔비디아(NVDA)

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NVDA)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85% 증가한 816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LSEG 기준 시장 예상치인 788억6000만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다만 호실적 발표에도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소폭 하락하고 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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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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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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