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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스타벅스' 선거 영향은..."중도층·청년층 표심 자극…제한적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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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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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권이 6월 3일 지방선거 앞두고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태를 둘러싸고 격렬히 대립했다
  • 민주당은 5·18 조롱·역사 모독이라며 국민의힘을 강하게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공권력 남용·자유 침해라며 맞섰다
  • 전문가들은 청년층 분노 투표 등 일부 영향은 인정하면서도 과도한 정쟁은 역풍 우려가 커 전체 표심 변화는 제한적일 것이라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문가들 "분노 투표 가능성, 지나친 정쟁화는 역풍 부를 수도"
與 "5·18·박종철 열사 조롱 이중 태도"…대대적 심판론 제기
野 "커피 한 잔도 대통령이 간섭…지방선거용 인민재판" 맞불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를 8일 앞두고 정치권이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태'를 둘러싸고 거센 정쟁을 이어가고 있다. 스타벅스 사태가 선거 막판 여론과 표심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 정치권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반인권적 역사 모독에 대한 국민적 심판"이라며 총공세를 펴고 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정부가 공권력을 동원해 일상을 통제하려 한다"며 '자유 프레임'으로 맞불을 놨다.

전문가들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야권에 대한 '분노 투표' 표심이 있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여야의 과도한 정쟁화가 양측 모두에게 역풍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은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2일 오후 광주 서구 무진대로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5·18민주화운동 공법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와 5·18기념재단 주관으로 '5·18 폄훼한 스타벅스 규탄' 집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민주 "5·18 조롱하는 이중 태도…역사 앞 부끄러움 몰라"

민주당은 이번 사태를 5·18 민주화운동과 민주 열사들을 향한 조롱과 폄훼로 규정하고 이를 옹호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스타벅스 측이 이미 공식 사과했음에도 야당이 오히려 논란을 키우며 극우적 시각에 동조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현정 민주당 대변인은 2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5·18의 상처를 선거용 이벤트인 것처럼 조롱했고 '내 커피는 내가 고른다는 말'로 국가폭력의 기억을 비웃었다"며 "광주에 가서는 참배하고 선거판에서는 5·18을 조롱하는 이중 태도야말로 국민의힘의 본심"이라고 직격했다.

김 대변인은 "역사 앞에서 부끄러움을 모르는 국민의힘 퇴행에 대해 국민의 심판이 향할 것"이라고 강도 높게 경고했다.

26일 오전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도 야당을 향한 성토가 쏟아졌다.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국민의힘 대표는 사전투표 첫날부터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 투표장에 가자고 했다"면서 "선거를 떠나 정치를 함께하는 사람으로서 상대방 대표의 언행이라니 참담한 심정이다. 민주주의는 최소한의 존중과 품격 위에서 유지된다"고 비판했다.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는 "선거철마다 철 지난 색깔론을 꺼내 들며 사회적 갈등을 증폭시키는 모습은 안타깝다 못해 참담하다"며 "박수영 의원은 인공지능(AI)으로 합성한 스타벅스 이미지를 게시하고 5·18 진압에 탱크가 동원된 적이 없다는 식의 가짜뉴스를 공유했다. 결국 스타벅스의 잘못을 확인 사살하는 것은 국민의힘"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6.05.26 mironj19@newspim.com

◆ 국민의힘 "커피 한 잔도 대통령이 감시…지방선거용 인민재판"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이 공권력과 지지층을 동원해 대기업을 압박하고 국민의 일상을 과도하게 통제하려 한다며 강력히 반발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구미 새마을중앙시장 유세에서 "대통령은 자기 죄를 지우고 재판을 받지 않겠다고 하는 것뿐 아니라 국민을 갈라 쳐서 집단으로 괴롭히고 겁박하고 있다"며 "우리가 편하게 마시는 커피 한 잔도 대통령이 이래라저래라 하는 세상이 됐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우리의 소소한 일상과 작은 행복들이 민주당 때문에 무너지고 있다"며 "6월 3일 스타벅스 커피를 손에 들고 이재명과 민주당을 심판하러 가자"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면 다 '일베'라고 한다. 국민 절반이 일베인가"라며 "내가 언제 스타벅스가 잘했다고 했나.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통령이 불매운동을 선동하고 온 정부가 나서서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정상적이냐고 물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야당 중진 의원들의 엄호 사격도 이어졌다. 울산 총괄선대위원장인 김기현 의원은 페이스북에 스타벅스 매장에서 커피를 마시는 사진을 올리며 "내가 마실 커피를 국가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할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며 "대한민국 국민의 정치 수준을 얕잡아보는 오만한 선동은 반드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기호 국힘 의원은 "스타벅스는 앞으로 보수·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애국민들의 아지트가 될 것"이라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공권력으로 기업의 영업을 방해한 권력남용범으로 처벌받아야 한다"고 가세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스타벅스 매장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다. [사진=김기현 페이스북]

◆ 전문가 "민감한 역사 이슈 다루기 신중해야…2030 청년 표심 변수"

정치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선거 막판 유권자 표심에 미칠 영향에 대해 복합적인 진단을 내놓고 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은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선거 기간에는 역사적 이슈나 인명 손실 같은 민감한 문제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며 "5·18은 진보 진영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이슈인 만큼 여당이 세게 비판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진단했다.

다만 야당의 대응에 대해 최 원장은 "명백한 실수가 나온 사건을 감정적으로 맞받아치는 바람에 강성 보수는 결집할지 몰라도 거꾸로 거부감을 느끼는 중도나 진보층이 결집할 수 있어 전략적으로 도움이 될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야당이 이슈를 과도하게 정쟁화하면서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는 "여야가 공방을 벌이는 선에서 끝냈어야지, 이를 갖고 이재명 정부 전체를 몰아붙이면 선거에 이용하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며 "여당과 정부의 대응이 과하다는 정도로만 비판했으면 좋았을 텐데, 선거 전략으로 과도하게 활용하려다가는 오히려 야당이 역풍을 맞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사태가 청년층의 투표율을 자극해 여당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은 "대통령이 분노의 메시지를 내면서 지선 최대 쟁점으로 부상했는데, 여당에 유리한 국면은 아니다"라며 "그동안 2030 세대는 투표 의지가 저조한 편이었는데, 스타벅스 매장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 청년들의 현실과 맞물리면서 청년층의 '분노 투표'를 촉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엄 소장은 "민주당에는 청년층 투표율 변수가, 국민의힘에는 과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멸공 논란'과 맞물려 '내란 프레임'이 강화되는 리스크가 동시에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본관에서 34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5.05.21 [사진=청와대]

◆"전체적으로 표심 출렁거리거나 큰 영향 주지 못하고 제한적"

배철호 리얼미터 정치에디터는 "대통령과 정부·여권에서 너무 과도하게 접근하는 측면이 있다"면서 "5·18 민주화항쟁과 관련해 적절한 수준의 경고 내지 우려, 재발 방지 정도 선에서 언급하고 시장과 민간에 맡겼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배 에디터는 "정부와 정치권이 너무 세게 이슈화를 해서 거세게 붙어버리고 야당까지 가세해 이슈가 너무 커졌다"면서 "스타벅스 사안은 분명히 100% 잘못된 것이지만 선거라는 시기는 이슈의 '진공관'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과하게 진폭이 된다"고 설명했다.

배 에디터는 "사회적 통념에 반하는 어떤 부적절한 행위나 마케팅에 대해 대통령이 발언하고 정부 부처가 달라붙고 정치권이 가세하는 식의 사례가 지금 만들어졌다"면서 "이것을 과연 어떻게 볼 것인지는 조금 우려되는 대목이 있다"고 진단했다.

배 에디터는 "호남에서는 스타벅스 이슈로 지지율이 좀 올랐다는 분석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표심이 출렁거리거나 큰 영향은 주지 못하고 제한적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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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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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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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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