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외국인 보유 주택 10.8만 가구…수도권에 73% 집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토교통부가 29일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통계를 발표했다.
  • 외국인 보유 주택은 10만8231가구로 수도권에 72%가 집중됐고 중국인이 6만1000가구로 가장 많았다.
  • 외국인 보유 토지는 국토의 0.27% 수준이며 정부는 이상거래 점검과 투기성 거래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이 10만8000가구를 넘어선 가운데, 전체의 7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가장 많은 주택을 보유했고 미국, 캐나다, 대만, 베트남 순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소유주택 현황 인포그래픽 [사진=국토부]

29일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통계를 공표했다. 

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주택은 총 10만8231가구로 전체 주택(1965만가구)의 0.55% 수준이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6만1000가구로 가장 많았고 미국인 2만3000가구, 캐나다인 6500가구, 대만인 3400가구, 베트남인·가구주인 각 2000가구 수준으로 나타났다. 일본인은 1600가구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집중 현상이 두드러졌다. 외국인 보유 주택의 약 72%가 경기·서울·인천에 몰려 있었다. 시도별로는 경기 4만2000가구(약 39%), 서울 2만5000가구(약 23%), 인천 1만1000가구(약 10%) 순이었다.

특히 경기 부천·안산·수원·시흥·평택과 인천 부평 등 산업단지 인근 지역에 외국인 보유 주택이 다수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총 2억7017만6000㎡로 집계됐다. 전체 국토면적의 0.27% 수준이다. 지난해 말 대비 0.8% 증가했다.

국적별 토지 보유 비중은 미국이 53.6%로 가장 높았고 중국 7.9%, 유럽 6.9%, 일본 6.0%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18.5%), 전남(14.9%), 경북(13.5%) 등에 외국인 보유 토지가 많았다.

국토교통부는 등록 외국인 증가에 따라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 규모도 점진적으로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거래신고 정보와 보유 통계를 연계해 이상거래 여부를 점검하고, 투기성 거래에 대해서는 관리 강도를 높일 방침이다.

[AI Q&A]

Q. 외국인 보유 주택은 얼마나 늘었나?
A.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 보유 주택은 10만8231가구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8.0% 증가한 수치로, 전체 국내 주택의 0.55% 수준이다.

Q. 외국인 중 주택을 가장 많이 보유한 국적은 어디인가?
A. 중국인이 가장 많다. 중국인은 약 6만1000가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인과 캐나다인이 뒤를 이었다.

Q. 외국인 주택은 어느 지역에 집중돼 있나?
A. 경기와 서울, 인천 등 수도권 비중이 높다. 특히 산업단지 인근인 부천·안산·시흥·평택·부평 등에 상대적으로 많이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Q. 외국인 보유 토지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A. 총 2억7017만6000㎡로, 전체 국토의 0.27% 수준이다. 미국 국적 보유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Q. 정부는 어떤 관리 대책을 추진하나?
A. 국토부는 외국인 보유 통계와 거래 신고 데이터를 연계해 이상거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투기성 거래나 불법 행위가 의심되면 조사와 제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사진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