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리금융미래재단은 29일 화성시에 발달장애인 자립 매장을 개점했다고 31일 밝혔다
- 이번 매장은 열네 번째 굿윌스토어로 기부물품 판매 수익으로 발달장애인 고용을 지원한다
- 우리금융은 2034년까지 300억 지원해 전국 100개 매장 설립과 발달장애인 1500명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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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29일 발달장애인을 위한 자립 지원 매장 '굿윌스토어 밀알신영통점'을 경기 화성시에 개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우리금융과 밀알복지재단의 협업으로 설립된 열네 번째 굿윌스토어로, 발달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자립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굿윌스토어는 기업과 개인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한 수익으로 발달장애인을 고용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울산, 대구, 청주에 굿윌스토어들을 개점하며 지방 거주 발달장애인에게 고용 기회를 확대해왔다. 또한, 사회공헌형 점포인 '굿윌브랜치'를 여주에 선보였으며, 올해에는 화성을 시작으로 하남, 전주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2034년까지 총 300억 원을 지원해 전국에 100개의 굿윌스토어를 설립하고 발달장애인 1500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도 설정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 신건우 대리는 "경기지역 발달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굿윌스토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우리은행 ATM 코너에 '굿윌기부함'을 설치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WON뱅킹 앱의 '굿윌스토어 물품 기부' 서비스를 통해 비대면 기부도 지원하고 있다. 기부 물품 판매 수익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사용되며, 기부자는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