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이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에서 최전방에 나선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31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브리검영대학교 사우스필드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날 손흥민이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선다. 배준호(스토크시티), 이동경(울산)이 좌우 윙어로 출격한다.
중앙 미드필더는 김진규(전북)와 백승호(버밍엄 시티)가 호흡을 맞춘다. 좌우 윙백은 옌스 카스트로프(묀헨 글라트바흐), 김문환(대전)이 나선다. 후방에서는 이기혁(강원), 조유민(알 샤르자), 이한범(미트윌란)이 스리백을 맡는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울산)가 낀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평가전을 통해 월드컵 조별리그 1, 2차전을 치르는 해발 1571m의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 환경을 대비한다. 평가전을 치르는 솔트레이크시티 역시 해발 1460m의 고지대에 위치한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