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6·3 지선 경기]양향자 "민주당 부패·비리 후보 회수하고 경기도민 앞에 사죄하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3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비리·범죄 혐의 후보 공천을 규탄했다.
  • 양 후보는 추미애 등 민주당 시장·지사 후보들의 공금유용·엄마찬스·뇌물·부동산 투기·학폭·허위경력·재산축소 신고 의혹을 상세히 열거했다.
  • 양 후보는 민주당에 6·3지방선거 후보 8명을 즉각 사퇴시키고 경기도민에게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주당 후보들...엄마 찬스·뇌물·경력 위조·재산은닉·학폭·부동산 투기까지

[수원=뉴스핌] 정종일 기자 =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3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이 범죄 혐의자들을 후보로 대거 공천해 6·3전국지방선거를 타락시키고 있으니 즉각 사퇴시키고 경기도민 앞에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수원=뉴스핌] 정종일 기자 = 31일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 등 시장 후보들의 부패 비리혐의를 알리며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2026.05.31 observer0021@newspim.com

양향자 후보는 긴급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이 공금유용·자녀 특혜·경력 위조·학폭·뇌물·부동산 투기 등 온갖 범죄 혐의자를 대거 공천했다"면서 "무자격 후보들이 판치는 비리 백화점 선거를 막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먼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의 아들에 대해 "군시절 자대 배치부터 통역병 차출과 휴가 등에 전방위 '엄마 찬스'를 사용한 의혹을 받고 있으나 수사는 흐지부지됐고 유학을 갔다"면서 "아들이 피의자 신분임에도 지난 27일 선거방송 토론에서 '혐의없음으로 끝난 사건'이라는 허위 사실을 공표해 국민의힘 차원에서 고발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 "추 후보는 공금인 국회의원 후원금 법인카드를 사용해 아들에게 고기를 먹였고 자신의 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약 200여만원을 사용해 벌금형까지 받았다"면서 "공·사구분 개념조차 없는 추 후보는 연 40조원 예산을 운영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수원=뉴스핌] 정종일 기자 = 31일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 등 시장 후보들의 부패 비리혐의를 알리며 사퇴를 촉구했다. 사진은 양 후보가 제시한 민주당 후보들의 부패 비리 내역. 2026.05.31 observer0021@newspim.com

이어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도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장으로 재직 중 200번 넘게 4600만원의 업무추진비를 썼는데 이중 980만원을 측근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사용했다"면서 "추미애 후보의 복사판"이라고 꼬집었다.

이뿐만 아니라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는 4년 전 고양시장 후보 경선을 둘러싸고 수 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으며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도 물류단지 인허가와 관련 업자와의 유착 혐의로 현재 안성시청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데 뇌물 제공 혐의를 받던 업자는 급기야 자살을 했다"면서 "후보들이 온갖 뇌물사건 혐의자들로 도덕성이라고는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가 없다"고 성토했다.

이에 더해 지난 28일 이인규 동두천시장 후보는 가짜 경력과 허위 재산 기재가 인정돼 투표소마다 그의 거짓이 공고문으로 게시되는 선관위의 처분까지 받았기 때문에 만일 당선된다 해도 무효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면서 "손배찬 파주시장 후보도 재산을 축소 신고했다가 부동산 5건을 추가 신고하며 광범위한 재산 은닉을 사실상 자인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수원=뉴스핌] 정종일 기자 = 31일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 등 시장 후보들의 부패 비리혐의를 알리며 사퇴를 촉구했다. 사진은 박태경 화성시장 후보가 정명근 후보 배우자의 부동산 투기내역을 설명하고 있다. 2026.05.31 observer0021@newspim.com

특히 "정덕영 양주시장 후보의 경우 고교 시절 학생들을 야산으로 끌고 가 장시간 심각한 폭행(학교폭력)을 벌인 사실이 시민 2명에 의해 폭로됐으며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의 배우자는 회사까지 차려가며 부동산 투기를 벌인 의혹이 보도됐다"면서 "오직 투기를 위한 법인설립에 연루됐고 지목변경까지 이뤄졌고 현 시장인 정 후보의 연루까지 의심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더해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는 KBS에서 평가한 의정활동 순위가 161명중 127위에 불과했다"면서 "수준 낮은 무자격 후보"라고 평가했다.

양향자 후보는 "경기도 민주당 후보자들의 온갖 혐의는 민주당에 유전자로 각인되어 있는 법 유린, 특권의식, 오만과 독선, 반칙과 위선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는 반도체를 포함한 첨단산업으로 대한민국을 이끄는 경제의 심장이기 때문에 단체장의 도덕적·법적 하자로 인해 단 한시도 행정이 지체되면 안 되는 도시"라며 "범죄자들의 놀이터가 되면 절대로 안 되는 곳"이라고 못 박았다.

특히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경기도와 경기도민의 명예를 위해 비리·부패 후보들을 즉각 사퇴시켜야 한다"면서 "8명의 불량 후보 모두를 회수하고 사죄하는 것만이 경기도민에 대한 예의"라고 촉구했다.

observer0021@gmail.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