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6·3 지선 경기] 안민석 "최후의 일각까지…1400만 도민과 교육 르네상스 열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2일 본투표를 앞두고 경기교육 대전환 동참을 호소했다
  • 안 후보는 AI 교육체제와 경기AI교육원 구축 등 미래교육 비전과 교육 약자 배려·교권 보호를 공약했다
  • 그는 임태희 현 교육감을 강하게 비판하며 정권심판론을 제기하고 기호·정당 없는 투표용지에서 자신의 이름 선택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선 하루 앞두고 지지 호소 "과거 퇴행 막고 AI 교육체제로 대전환"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1400만 경기도민의 힘으로 경기교육의 위대한 대전환에 동참해 달라"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안민석 후보는 "지방선거 투표용지에는 기호와 정당이 없다"고 강조했다.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거캠프]

안 후보는 이날 호소문을 통해 "사전투표가 끝나고 본투표가 다가온 지금, 경기교육 대전환의 절박함을 안고 경기도 31개 시·군을 도는 동서남북 3일 대장정에 나섰다"고 긴박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거리와 시장에서 마주한 학부모들의 걱정스러운 눈빛과 아이들의 빛나는 눈망울을 기억한다"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는 절실함이 거리를 누비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 후보는 경기교육이 직면한 거대한 전환점의 해법으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안 후보는 "과거의 낡은 교육으로는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며 "AI 교육체제를 도입해 아이들을 세계 무대에서 당당하게 경쟁하는 인재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안 후보가 밝힌 경기교육 대전환의 핵심 공약은 △경기교육의 글로벌 교육 메카화 △교육 중심의 지역 성장 엔진 구축 △소외 없는 정의로운 교육공동체 완성 △교사·학생·학부모의 교육 생태계 복원 등이다.

특히 전 세계가 주목할 미래 교육 모델로 '경기AI교육원 시스템' 구축을 자신하며 아이들을 지식의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소아암 환아, 시각장애인, 느린 학습자, 특수교육 대상자, ADHD 등 교육 약자들을 절대 잊지 않겠다"며 복지 교육의 확대도 공언했다. 교권 보호에 대해서도 "선생님이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고 교권이 바로 서야 교육이 바로 선다"며 "등교가 설레는 학교, 선생님이 존중받는 학교, 학부모가 믿고 보내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반면 경쟁자인 현직 임태희 후보를 향해서는 날카로운 비판의 날을 세웠다. 안 후보는 "전국을 선도하던 자랑스러운 경기교육이 지난 4년 동안 무너졌다"고 규정하며 "임태희 교육감의 경기교육은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 모두가 괴로웠던 시간"이라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임 후보는 윤석열 대선캠프 총괄상황본부장과 인수위 특별고문을 지낸 윤석열 정권 탄생의 핵심 주역"이라며 "이러한 인물에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있겠느냐"고 정권심판론을 정조준했다.

마지막으로 안 후보는 "지방선거 투표용지에는 기호와 정당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경기교육이 과거에 머물지 않도록 이름을 잘 확인하고 안민석을 선택해 달라. 최후의 일각까지 한 분이라도 더 찾아뵙고 절박하게 호소드리겠다"고 도민들의 투표 참여와 지지를 거듭 당부했다.

beign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