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너 맥그리거가 7월 12일 UFC 329 메인이벤트로 맥스 홀러웨이와 13년 만에 재대결한다
- 맥그리거는 5년 만의 복귀전에서 홀러웨이를 꺾고 전성기 기량을 입증하겠다고 했다
- 브누아 생드니와 패디 핌블렛의 라이트급 맞대결도 열려 상위 랭킹과 타이틀 도전권 경쟁이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전 2개 체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37·아일랜드)가 5년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온다. 복귀전 상대는 전 페더급 챔피언 맥스 홀러웨이(34·미국)다.
UFC 사무국은 두 선수가 오는 7월 1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9' 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무려 13년 만의 재대결이다. 지난 2013년 8월 첫 맞대결에서는 맥그리거가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둔 바 있다.
맥그리거는 2015년 조제 알도를 13초 만에 쓰러뜨리고 페더급 챔피언에 오른 뒤 라이트급까지 석권하며 UFC 최초로 동시 두 체급을 제패했던 전설이다. 그러나 2018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게 패한 뒤 하락세를 겪었고, 2021년 7월 더스틴 포이리에전에서 다리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입은 후 옥타곤을 떠났다.

맥그리거는 이번 복귀전에서 홀러웨이를 제물로 전성기 기량을 재증명하겠다는 각오다. 반면 전 페더급 및 BMF 챔피언인 홀러웨이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13년 전 패배를 설욕하고 맥그리거의 복귀전을 망치겠다는 심산이다.
이날 라이트급에서는 랭킹 5위 브누아 생드니(30·프랑스)와 6위 패디 핌블렛(31·잉글랜드)의 화끈한 맞대결도 펼쳐진다. 최근 베닐 다리우쉬, 맷 프레볼라 등을 꺾고 4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는 생드니는 지난 2월 댄 후커전 TKO 승리의 기세를 몰아 핌블렛까지 제압하고 타이틀 도전권을 확보하겠다는 계산이다.
이에 맞서는 핌블렛은 마이클 챈들러, 토니 퍼거슨 등을 상대로 짜릿한 승리를 거둔 끈질긴 투지의 파이터다. 지난 1월 저스틴 게이치와 명승부를 펼쳤던 핌블렛은 생드니의 상승세를 꺾고 5위권 진입을 정조준하고 있다.
UFC 인터내셔널 파이트 위크의 대미를 장식할 'UFC 329'의 메인 카드는 한국시간으로 7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생중계된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