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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대세충남] 이장우 후보 "시민 목소리가 답…대전의 선택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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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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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2일 기자회견을 열어 선거운동 성과를 강조하며 승리를 자신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사고 희생자 애도와 함께 시민 생명·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 허태정 후보의 시정 한계를 비판하며 청년층을 포함한 시민들에게 대전 미래를 위한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화 참사에 위로...시민 안전, '위대한 대전'의 기반"
"청년들 깨어있음 투표로 보여달라"…본투표 참여 호소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선거운동 기간 하루에 수천 명, 수만 명의 시민들을 만나며 현장을 누볐다"며 승리를 자신했다. 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화재를 언급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먼저 어제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위대한 대전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고 밝혔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2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의 미래를 위해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2026.06.02 nn0416@newspim.com

이어 민선 8기 시정 성과를 언급하며 "신속한 도심형 화재 진화를 위한 특수진화차량과 고가사다리차 도입에 우선 투자했고 대전천·유등천·갑천 등 3대 하천 준설을 추진해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되던 시민 불안을 줄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한 공세도 이어갔다. 그는 "허 후보는 보문산 개발과 0시축제 등 주요 현안마다 말을 바꿨고 유성온천 관광의 가치를 스스로 깎아내리는 발언으로 시민들의 분노를 샀다"며 "대전이 중소벤처기업부를 빼앗기고 각종 국가사업에서 소외될 때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보면 민주당이 높은 정당 지지율만 믿고 오만해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저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수없이 찾아다니며 적게는 수천 명, 많게는 수만 명의 시민들과 악수하고 인사했다. 시민들은 누가 더 성실하게 뛰었는지 알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 초반부터 다 이긴 것처럼 행동하고 자리를 놓고 다툰다는 이야기도 들리던데 이와 달리 저는 시민 곁을 지켰다"며 "이번 선거에서 시민들이 냉정한 심판을 내려주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장우 후보는 청년층을 향한 투표 참여 호소도 이어졌다. 이장우 후보는 "이번 선거는 대전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청년들이 깨어있음을 보여달라. 위대한 대한민국과 위대한 대전을 위해 한 명도 빠짐없이 투표장에 나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4년은 대전의 황금시대를 완성하는 결정적 시기"라며 "중앙 권력에 기대는 시정이 아니라 시민의 힘으로 대전의 미래를 개척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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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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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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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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