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2일부터 연수를 운영했다
- 도내 교사 대상 릴레이 현장형 행동중재 연수다
- 실무 중심 교육과 교사 네트워크 지원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교사들의 행동중재 전문성 강화와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특수교육원은 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이음과 채움으로 함께하는 행동중재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거나 복잡한 행정 절차를 거쳐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도내 여러 권역의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릴레이 형식'의 현장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의 행정업무 부담을 대폭 줄이고 연수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수 강사진은 행동중재 전문성을 갖춘 현장 교사 인력풀로 구성됐으며 지역별·주제별로 세분화해 총 10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교육 주제는 ▲긍정적 행동지원(PBS) 이론과 실제 ▲학급차원 행동지원 ▲환경 구조화 ▲데이터 기반 행동중재 ▲사회정서행동지원 ▲인공지능(AI) 활용 행동지원(PBS) 운영 ▲통합교육 및 협력수업 사례 등 학교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연수 과정에는 현장 교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한 행동중재 사례와 실천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포함된다. 연수가 종료된 이후에도 지역별 교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정보 공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적 네트워크 형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행동중재는 현장의 경험과 실천이 서로 연결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라며 "이번 릴레이 연수가 교사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며 학생 맞춤형 지원 역량을 함께 키워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