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T마이크로가 2일 AI 인프라 수요를 이유로 데이터센터 매출 목표를 상향했다
- 이 여파로 주가가 한때 10% 급등해 25년 만의 최고가를 기록했다
- 데이터센터는 GPU 주변 인프라에 집중하며 생산능력 확충으로 2027년 실적 상향 기대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 2일자 로이터 기사(STMicro lifts data centre revenue goals on AI demand, shares hit 25-year high)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ST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종목코드: STM)가 2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호조와 생산능력 확충 진전을 이유로 데이터센터 부문의 2026년 및 2027년 매출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이날 발표를 계기로 프랑스·이탈리아 합작 반도체 기업인 ST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의 주가는 유럽증시에서 한때 10% 급등하며 주당 65.21유로를 기록, 2000년 9월 이후 25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리니치 표준시 오전 7시38분 기준으로는 8.4% 상승세를 유지하며 유럽 대표 주가지수인 STOXX 600에서 상위 상승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ST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는 2026년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 목표를 약 10억 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기존에 제시했던 "5억 달러를 상당히 상회하는" 수준의 전망치에서 크게 높아진 것이다. 아울러 2027년에 대해서는 "현재의 역동적인 흐름이 지속되고 현재 진행 중인 계약 관계가 유지된다는 전제 아래 매출이 두 배로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종전에는 내년도 목표를 "10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제시한 바 있다.
투자은행 제프리스의 애널리스트들은 2027년 전체 매출 성장률을 20.5%로 전망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부문만으로도 약 7%포인트의 성장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추산했다.
ST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의 데이터센터 사업은 AI 모델 학습에 활용되는 그래픽처리장치(GPU)보다는 이를 구동하고 관리하는 데 필요한 주변 인프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번 목표 상향이 공장 생산능력 확충 작업의 진전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JP모간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를 통해 "AI 관련 신규 가이던스는 2026년과 2027년 모두 실적 추정치 상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2027년의 상향 폭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