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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심 강원]이상호 태백시장 당선자 "초선 4년은 준비·재선 4년은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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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호 태백시장이 3일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이 시장은 폐광지역 대전환·청정메탄올·산림복합 클러스터 등 국가사업을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 신생아 1명당 1억3000만 지원·노인 복지 확대와 함께 도로·철도망 개선으로 태백을 미래 산업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가사업 중단 없이…아이 1.3억 지원·부모 복지로 인구 붙잡겠다"

[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민의힘 이상호 태백시장은 "여러 가지 네거티브가 있었지만 시민들께서 저를 선택해 주셨다"며 "재선의 영광을 모두 태백 시민께 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태백시장선거에서 이상호 태백시장 후보는 이날 오후 10시 현재 개표율 68.19%를 보인 가운데 9340표(62.02%)를 얻으며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상호 당선자는 "초선 4년 동안은 일하는 시장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아침 8시 출근, 밤 10시 퇴근을 이어왔다"며 "주말도 없이 일하는 모습이 시민들께 신뢰와 우직함으로 다가간 것이 승리 요인"이라고 자평했다.

이상호 태백시장 당선자와 엄재기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사진=이상호 선거사무소] 2026.06.03 onemoregive@newspim.com

이 당선자는 민선 9기(재선 임기) 핵심 과제로 폐광지역 대전환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그는 "6475억 원 규모 사업이 예타 면제를 받았고 청정 메탄올 3540억 사업도 예타를 통과했다"며 "산림복합(목재) 클러스터는 다음 달 착공해 내년 준공을 앞두고 있고 폐경석 자원화 사업도 강원특별법 통과로 판매 권한이 태백시로 넘어왔다. 이 같은 국가사업을 중단 없이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구감소·고령화 해법으로 강도 높은 출산·보육·부모 복지 공약을 재확인했다.

그는 "신생아부터 대학교 졸업 때까지 아이 1명당 1억3000만 원을 지원해 태백시가 우리 아이들을 함께 키우겠다"며 "어머니·부모님을 위해 이미 버스비 무료를 시행했고 여기에 이용료·목욕비·파마비까지 시가 함께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40·50대가 부모를 봉양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시가 짐을 함께 지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폐광도시 한계를 넘기 위한 교통망 전략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상호 당선자는 "동서 6축·남북 6축 고속도로가 모두 태백을 지나지 못한 이유는 상수원 보호구역 직선거리 2km 제한 때문"이라며 "법을 바꾸지 못한다면 2027년 기본설계, 2028년 실시설계 등 행정 절차 속에서 지하화 등 방식으로 태백 인터체인지를 15% 이내 경사로 끌어들이고 접속도로를 통해 시민들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태백선 직선화를 반영하고 2030년까지 EMU-150으로 무궁화호를 순차 교체하는 과정도 행정 절차에 맞춰 챙기겠다"며 "행정은 절차대로 진행되는 만큼 공직자들과 함께 한 단계씩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상호 당선자는 "대통령과 논의" 발언을 겨냥해 "산림 목재 클러스터, 태백 유한회사(유안회) 모두 공모사업으로 따온 것"이라며 "이것은 공무원의 역량, 시장의 행정 역량으로 따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행정 역량을 더 키워 더 많은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하겠다"며 "태백시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국비·공모를 끝까지 붙잡겠다"며 "재선 4년 임기 동안 2030년까지 태백시 경제 발전을 반드시 이루고, 일로써 시민들의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재선이라고 방심하지 않겠다. 초심으로 돌아가 폐광지역의 한계를 기회로 바꾸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고 태백을 '청정 메탄올·산림 클러스터' 미래 산업 도시로 키우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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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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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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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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