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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평택을' 유의동 당선 확실…무너진 '수도권 보수' 희망 되찾은 합리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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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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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의동이 4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됐다고 밝혔다.
  • 유의동은 평택 토박이 3선 중진 의원으로 정책·통상 전문가이자 개혁 보수 브레인으로 평가받는다.
  • 유의동은 지역 연고와 합리적 비전을 앞세워 재기에 성공하며 4선 중진으로서 여야 협상과 수도권 확장을 이끌 핵심 리더로 주목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치열한 3파전 속 34.59%로 선두
김용남 28.99%·조국 27.44% 꺾어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다. 

유 당선인은 평택 선거사무실에서 "참 어려운 선거였다. 이 어려운 시기에 저를 다시 한번 이 자리에 있게끔 허락해주신 평택시민께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마지막까지 경쟁했던 김용남 후보, 조국 후보, 황교안 후보, 김재연 후보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함께 전한다"며 "국내외 상황이 매우 어려운 시기에 중차대한 임무를 허락하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소임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시민의 명령을 따르겠다"고 말했다.

1971년생으로 올해 54세인 유 후보는 평택에서 태어나 한광중·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대학원(UCSD)에서 태평양국제관계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대표적인 정책·통상 전문가다.

유 후보는 평택을에서만 제19·20·21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중진 의원 출신이다. 보수 정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원장과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등 당내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수도권 합리주의자'이자 개혁 보수의 브레인으로 입지를 다졌다.

지난 22대 총선에서 선거구 개편과 수도권 심판론의 바람을 맞아 잠시 국회 공백기를 가졌으나, 이번 6·3 보궐선거를 통해 자신의 옛 지역구였던 평택을에 다시 깃발을 꽂으며 재기를 알렸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 유 후보는 높은 지역 연고성과 입증된 의정 수행 능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꼼꼼한 지역 맞춤형 공약과 중도층을 아우르는 합리적 비전으로 평택 시민들의 표심을 파고들었다는 평을 받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4선 고지에 오르게 된 유 후보는 국회 내 중진 의원으로서의 무게감을 더하게 됐다. 여야 간의 꼬인 실타래를 풀 수 있는 합리적 협상가이자, 국민의힘의 수도권 외연 확장을 이끌 핵심 리더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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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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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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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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