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형배 당선인은 8일 전남 나주에서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 출범식을 열고 민선9기 준비에 착수했다
- 대전환기획위는 기업 유치 TF를 구성해 글로벌 기업, 특히 메모리 반도체 팹 유치로 성장 중심축 도약을 목표로 했다
- 민 당선인은 곧 정부·기업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 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넘는 규모의 투자를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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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팹 확보해 전남광주 압도적 성장"
[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인수위원회 내에 글로벌 기업 유치 전담팀(TF)을 꾸려 반도체 중심의 성장 지도를 그린다.
민 당선인은 8일 전남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민선 9기 준비에 착수했다.

대전환기획위는 사상 첫 행정통합 시대를 맞아 재정 인센티브 20조원 등 성장의 기회를 확보한 만큼 글로벌 기업을 대거 유치해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축에 서겠다는 방침이다.
조만간 대전환기획위에 '기업 유치 TF'를 구성해 단순한 실행 과제를 넘어 실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화력을 집중하겠다는 생각이다.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 사장을 지낸 정은승 위원장의 역할에 관심이 쏠린다. 그는 서울대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 입사해 시스템 반도체 사업 초기부터 기술 개발에 참여해 온 '산증인'으로 꼽힌다.
김영수 기획위원장(중소기업정책개발원 원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전남과 광주가 압도적 성장을 이루는 데 핵심적인 프로젝트는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는 것"이라며 "조만간 아주 중요한 논의들이 있고, 실제로 성과 발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글로벌 기업 유치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타깃을 하고 있는 것은 역시 메모리 반도체 팹 유치다"고 덧붙였다.
민 당선인은 "머지않아 반도체 산업 관련한 정부와 기업의 발표 소식을 들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제가 생각하는 감으로는 기대를 넘어서고도 남을 만큼의 규모 있는 투자 계획이 나올 것"이라고 시사했다.
대전환기획위는 총 20명 규모이며 7개 분과 위원회로 구성됐다. 오는 7월 20일까지 활동한다. 지난 7일에는 첫 회의를 열고 현안 점검에 나섰으며 앞으로 시정 운영 방향과 구체적인 핵심 공약이 실행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