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옴디아가 15일 올해 글로벌 디스플레이 수요가 전년보다 6% 감소할 것이라 전망했다
- 중동 정세 불안과 부품·관세 비용 상승으로 제조원가가 올라 소비 위축이 우려된다고 했다
- TV·노트북 패널 수요가 특히 부진해 패널 업체들의 가동률 관리 중요성이 커졌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성장률도 6%→1%로 급락...제조 원가 급당 영향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부품 가격 상승 여파로 올해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 수요 전망이 크게 악화됐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15일(현지시간) 올해 디스플레이 출하량 수요가 전년 대비 6%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인 2% 감소보다 4%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면적 기준 수요 성장률도 기존 6%에서 1%로 하향 조정됐다.

옴디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메모리 가격 급등, 공급망 차질, 관세 부담 등이 제조원가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제조업체들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지면서 소비 수요 위축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TV 패널 수요는 올해 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노트북 시장은 더욱 부진할 전망이다. PC 업체들이 2분기부터 제품 가격을 20~30% 인상하면서 올해 노트북 패널 수요 전망치는 기존 예상보다 720만대 하향 조정됐다.
옴디아는 수요 둔화에 따라 패널 업체들의 가동률 관리가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