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18일 파리에서 미군의 걸프 주둔을 당분간 유지하겠다고 했다
- 그는 주둔 기간을 정하지 않았지만 한동안 머물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란이 합의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폭격을 재개하겠다고 경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 이후에도 미군이 걸프 지역에 당분간 머물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파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군의 주둔 기간을 묻는 질문에 "좋은 질문이다.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아마도 한동안일 것이다. 그곳은 머물기 좋은 곳"이라며 "조금 더 있는 것이라고 말하겠다.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지켜보자. 잘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 합의 이후 중동 지역 안보 구도가 재조정되는 가운데, 미국이 일정 기간 군사적 존재감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전쟁을 계속했다면 '경제 대재앙(economic catastrophe)'으로 이어졌을 것이라며, 이를 막기 위해 종전 합의를 택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담긴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폭격을 재개하겠다"고 경고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