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18일 위원회 여성 참여율이 전국 1위였다고 밝혔다.
- 서울시 위촉직 여성 비율 46.9%로 1위였고 증가율도 가장 높았다.
- 서울시는 성별균형 원칙 정착과 여성 관리자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 소관 위원회 내 여성 참여율이 전국에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성평등가족부의 '2025년 지방정부 소관 위원회 성별참여 현황 이행점검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소관 위원회(서울시 197개·자치구 2373개 총 2570개) 위촉직 여성 참여율이 46.9%로 광역지방정부 중 1위를 달성했다.

전년 대비 여성 참여 증가율(2.3%)도 1위로 상승폭 역시 가장 컸다.
양성평등기본법은 위촉직 위원의 특정 성별 비율이 전체의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규정한다. 이에 성평등가족부는 매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지방정부의 소관 위원회 성별 참여 현황을 점검·공표한다.
서울시는 "이번 결과가 단순한 수치 개선을 넘어, 지방정부의 의사결정 구조가 성별대표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성별 균형 원칙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 점검하고 여성 관리자 비율을 확대할 예정이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위원회 성별균형은 단순히 특정 성별의 참여 비율을 높이는 정책이 아니라 공공 의사결정 구조에 다양한 관점과 경험을 반영하기 위한 행정의 기본 원칙"이라며 "서울시는 공공부문 전반의 성별 대표성을 확대해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