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서울서 열리는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했다.
- 이번 초청은 국회 한미의원연맹 공동회장으로서 조 의원이 양국 의회 교류를 이끈 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 조 의원은 한미 동맹을 안보 넘어 경제·기술·가치 동맹으로 발전시키고 관세·투자·안보 현안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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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한미의원연맹 공동회장인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5선, 부산 사하을)이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주한미국대사관 공식 행사에 참석한다.
18일 조경태 의원실에 따르면 주한미국대사관은 제임스 헬러(James R. Heller) 임시대리대사 명의로 조 의원에게 초청장을 보내, 오는 30일 서울에서 열리는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Freedom 250)' 리셉션 참석을 요청했다. 조 의원은 이를 수락하고 행사에 참석하기로 했다.

'프리덤 250'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주한미국대사관이 주관하는 행사다. 한미 양국의 파트너들과 함께 자유·민주주의·혁신의 가치를 조명하고, 향후 한미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초청은 조 의원이 국회 한미의원연맹 공동회장으로서 양국 의회 교류를 이끌고 있는 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앞서 조 의원은 올해 3월 한미의원연맹 방미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해 미 상·하원 의원들과 관세 협상, 대미 투자, 한반도 문제 등 양국 핵심 현안을 논의한 바 있다.
조 의원은 "올해는 미국이 독립한 지 250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자 한미동맹이 한국의 안보와 경제 발전을 뒷받침해 온 시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국 의회와 정부, 민간이 쌓아온 동맹의 의미를 되새기고, 안보를 넘어 경제·기술·가치 동맹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한미 관세 협상과 대미 투자 등 경제 현안이 양국 관계의 새로운 시험대가 되고 있다"며 "미국 측 인사들과 폭넓게 교류하며 국익을 지키는 실질적인 의회 외교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이번 행사 참석을 계기로 주한미국대사관 및 미국 의회와의 교류를 지속하는 한편, 한미의원연맹 차원의 후속 방미 일정과 한미 간 관세·투자·안보 현안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