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리금융그룹이 21일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에 10조원 추가 투입을 발표했다
- 생산적 금융 9조4000억원과 포용금융 6000억원을 확정해 총 지원 규모를 90조원으로 확대했다
- 장기연체채권 소각과 중금리·서민대출 등으로 올해 안에 3조5000억원 포용금융을 조기 공급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와 내년 동안 9.4조원 조기 집행, 총 3.5조원 포용금융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우리금융그룹이 생산적·포용금융 추진을 위해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에 총 10조원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중 9조4000억원은 생산적 금융에, 6000억원은 포용금융에 배정된다. 특히 기업의 성장동력 강화를 위해 올해와 내년 동안 9조4000억원을 조기 집행하고, 서민금융상품을 6000억원 공급하며 중금리대출과 소상공인대출 지원 및 연체채권 소각을 통해 총 35000억원의 포용금융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임종룡 회장 주재로 주요 계열사 CEO들이 참석한 '6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에서 이뤄졌으며, 이 자리에서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의 추진 성과가 점검됐다.
우리금융은 이번 협의를 통해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지원 목표를 각각 9조4000억원과 6000억원으로 확정하고, 총 90조원 규모로 확대한다.
생산적 금융 지원은 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증액분 9조4000억원을 올해 5조7000억원, 내년 3조7000억원으로 나눠 공급할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이를 통해 실물 경제에 대한 자금 공급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의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포용금융의 경우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해 당초 목표인 1조2000억원에 추가로 2조3000억원을 더해 총 3조5000억원을 연내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장기연체 고객 지원을 위해 약 2800억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 소각도 추진된다.
우리은행은 3월에 약 400억원의 장기연체채권 추심중단과 미수이자 면제를 실시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추가로 1200억원 규모의 채권을 소각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앞으로도 연체채권 소각을 지속 확대해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금융 안전망을 마련하기 위해 은행, 카드, 캐피탈 및 저축은행에서 총 1조1000억원 규모의 중금리대출을 공급하고, 긴급생활비, 소상공인대출, 미소금융 등 2조3000억9.4조원 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이와 함께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으며, 우리은행은 '개인신용대출 연 7% 금리상한제'를 도입하여 이자 경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우리WON Dream 생활비대출'과 '우리WON Dream 갈아타기 대출'을 통해 신용 등급이 낮은 고객에게도 경제적 지원을 하고 있다.
임종룡 회장은 이번 목표 증액이 실물경제와 취약계층 지원에 대한 의지를 시장과 고객에게 전달한다고 강조하며, 자회사들도 생산적·포용금융 제도 및 상품을 찾아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특히 장기연체채권 소각과 중금리대출 공급이 금융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