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24일부터 29일까지 연세대에서 아시아가족치료학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 학술대회에서는 AI와 가족치료, 공공 가족치료 서비스 모델 등 21세기 가족치료의 새로운 방향을 논의했다
- 25일 한국어 세션을 통해 한국 가족상담의 현재와 미래, 전문성 제고와 상담 서비스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내외 전문가 참여 속 상담 전문성·협력 확대 모색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건강가정진흥원(한가원)은 이달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이윤재관에서 '제11회 아시아가족치료학회 국제 학술대회(AAFT)'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가족치료학회, 연세대학교 미래도시와사회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21세기 가족치료: 새로운 도전,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열린다.

행사에는 국내외 가족치료 및 상담 전문가와 전국 가족센터 소속 상담사들이 참여해 가족치료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학술대회 기간 동안에는 세계적 석학들의 기조연설이 이어진다. 24일에는 싱가포르대학교 Timothy Sim 교수가 '인공지능(AI)과 가족치료'를 주제로 강연하고 25일에는 도봉구 가족센터 강진아 센터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기쁘다 교수, 중앙대학교 이선하 교수가 '한국의 공공 가족치료 서비스 모델'을 발표한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미국 루이스 앤 클락대학교 Wonyoug Cho 조교수가 '기술 발전 시대에서의 치료자의 자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25일에는 '한국 가족상담의 현재와 미래: 전문성의 지평을 넓히다'를 주제로 한국어 세션이 마련된다. 이 자리에는 한가원 안재희 가족센터사업본부장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가족상담의 사회적 인식과 전문성,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박구연 이사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깊이 성찰하며 새로운 협력의 손을 맞잡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돼 가족 상담 및 치료의 전문성을 한 차원 더 높이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가족센터 내 가족상담의 전문성을 한층 더 고도화하고 다양해진 가족 형태에 맞춘 밀착형 상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