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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에 개통 늘었다…삼성 감사제에 통신업계도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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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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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가 8일 감사 페스티벌을 시작해 휴대폰 구매 고객에게 금액의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했다.
  • 비수기인 6월에도 이동통신 3사 신규 개통이 감사제 이후 최대 17%까지 늘었고 알뜰폰은 개통 건수가 줄었다.
  • 갤럭시 S26·Z폴드7·Z플립7 등 주요 모델에 수십만원 정액 환급이 적용되며 통신사 지원금과 중복 혜택이 가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통지원금 축소에도 교체 수요 증가
갤럭시 모델별 20만~40만원대 환급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구매 금액의 2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삼성전자의 감사 페스티벌이 시행된 이달 8일 이후 이동통신사의 신규 개통이 이전과 비교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월이 이동통신 번호이동 시장의 비수기인 점을 감안할 때 삼성 감사 페스티벌의 효과를 통신사들이 톡톡히 보고 있는 셈이다.

삼성전자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지급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의 신규 개통이 지난 8일 삼성 감사 페스티벌 시작 이후 크게 늘었다.

삼성 감사 페스티벌은 이달 8일부터 7월 5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참여 고객들은 이르면 오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상품권을 받는다. 삼성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는데 휴대전화에도 적용되는 것이다.

실제로 이동통신사가 집계한 번호이동(MNP) 집계에 따르면 감사제가 시작된 6월 둘째 주(8일~13일) 이동통신 3사의 신규 개통 건수는 7만7616건으로 감사제 시행 전인 직전 주의 6만6537건과 비교해 17% 늘었다.

통신사별로는 KT가 감사제 시행 첫 주에 2만1768명이 신규 개통하며 이전 주 대비 26% 건수가 늘었고 LG유플러스가 2만3084건으로 전주 대비 24%, SK텔레콤이 3만2764건으로 전주 대비 7% 증가했다.

감사제 시행 둘째 주인 15일부터 22일 까지의 신규 개통 건수도 7만2054건으로 감사제 시행 첫 주와 비교해서는 줄었으나 시행 전 첫째 주와 비교하면 8% 늘었다.

보통 6월은 휴대전화 번호이동에 있어 비수기에 해당한다. 애플, 삼성에서 플래그십 모델이 나오는 달도 아니고 7월에는 갤럭시 폴더블폰의 출시가 예정돼 있어 대기 수요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도 6월의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 번호이동 전체 건수는 66만건으로 5월의 93만건, 7월의 95만건에 비해 낮았다.

여기에 이통 3사는 앞서 올해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의 지원금을 축소한 바 있다. 이통 3사는 이달 초 갤럭시 S26 시리즈의 공통지원금을 최대 70만원에서 일제히 50만원대 전후로 내렸다.

하지만 올해는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로 비수기인 6월에도 신규 개통 건수가 늘어난 것이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에 전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특히 이동통신 대리점이나 판매점을 통한 개통도 환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통신사 지원금 및 선택약정과 중복 혜택이 가능해 신규 개통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알뜰폰의 경우 개통 건수가 줄었다. 감사제 시행 전인 6월 첫째 주 알뜰폰 개통 건수는 7만5835건이었지만 감사제 시행 첫 주에는 7만394건, 둘째 주에는 7만25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삼성 감사제로 인한 교체 수요가 이통 3사에 몰렸기 때문인 것으로 볼 수있다 .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단말기를 구매하는 경우 요금제별 판매 가격 차이를 고려해 모델별 환급액이 정액으로 책정됐다. 주요 모델별 환급액은 ▲갤럭시 S26 256GB 23만5000원 ▲갤럭시 S26 울트라 256GB 33만7000원 ▲갤럭시 Z폴드7 256GB 42만9000원 ▲갤럭시 Z플립7 256GB 26만3000원이다.

이통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 감사제 페스티벌로 신규 개통 건수가 전보다 늘었다"라며 "관련된 문의도 계속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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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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