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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페덱스, 예상 상회 실적에도 무역정책 부담 경고...시간 외 5%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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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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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덱스가 23일 회계연도 4분기 EPS 6.31달러로 월가 전망을 상회했다.
  • 그러나 글로벌 무역 정책 변화와 비용 부담, 해운 수요 둔화 우려로 주가는 5.4% 하락했다.
  • 페덱스는 화물 부문 분사 후 고수익 화물에 집중하며 2026년 EPS 16.90~18.10달러를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24일 블룸버그통신 보도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페덱스(FDX)가 글로벌 무역 정책의 혼란과 비용 상승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을 기록했다.

23일(현지시각) 페덱스는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회계연도 4분기 기준 6.31달러라고 발표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 5.97달러를 상회한 수준이다.

다만 페덱스는 "글로벌 무역 정책 변화로 인한 재무적 영향"을 사업의 역풍으로 지목했다. 같은 분기 영업이익률은 8.4%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실적 발표 이후 페덱스 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 23분 기준 5.4% 하락했다. 최근 몇 분기 동안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보여왔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투자자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 것으로 해석된다.

올해 들어 이어진 성장 모멘텀 역시 글로벌 해운 수요 둔화로 인해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페덱스는 최근 화물(Freight) 사업부를 분사했으며, 이란 전쟁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한 무역 흐름 변화 속에서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

페덱스는 글로벌 산업 전반의 물류를 담당하는 특성상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경제 지표로 여겨진다. 투자자들은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와 이란 전쟁이 글로벌 무역 구조에 미친 영향을 가늠하는 단서로 페덱스 실적을 주목하고 있다.

회사는 의료 및 항공우주 산업 관련 화물처럼 수익성이 높은 영역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이익률을 높이려 하고 있다. 또한 고중량 화물, 명품, 국경 간 운송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페덱스는 2026년(캘린더 기준) 조정 주당순이익이 16.90~18.10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5년 예상치 약 15달러에서 상승한 수치다. 이번 가이던스는 최근 분사된 화물 사업부 실적을 제외한 기준이다. 다만 월가 전망치가 해당 분리 효과를 반영했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회사는 회계 기준을 기존 회계연도에서 캘린더 기준으로 전환한 영향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페덱스 화물(FedEx Freight Holding Co.)은 6월 1일부터 독립 법인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며, 현재 트럭 운송 산업이 장기 침체에서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가운데 시장에 진입했다. 초기 주가는 투자자들의 불확실성 반영으로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화물 사업부는 오는 목요일 첫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페덱스는 아마존닷컴의 물류 사업 확장 계획에 따른 경쟁 심화에도 직면해 있다. 페덱스 주가는 아마존이 물류 사업 확대 계획을 발표한 이후 5월 초 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모간스탠리 애널리스트 라비 샹카는 이를 업계의 "게임 체인저(watershed moment)"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한 바 있다.

페덱스(FedEx) 화물 수송기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착륙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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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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