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2026WC] 스위스에 진 캐나다, '홍명보호' A조 2위땐 32강전 상대...카타르는 탈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은 25일 남아공과 비기기만 해도 A조 2위로 32강에 진출한다.
  • A조 2위가 되면 29일 미국 LA에서 캐나다와 32강전을 치르게 된다.
  • 캐나다는 스위스에 패해 조 2위로 32강에 올라 한국과 마치 감독·홍명보 감독의 지략 대결이 성사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캐나다, 밴쿠버 떠나 LA로 이동...일정 한국에 유리
보스니아 카타르 제압, 조 3위로 32강 진출 희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이 A조 2위를 차지할 경우 32강전 상대는 개최국 캐나다가 됐다.

스위스는 25일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캐나다를 2-1로 꺾었다. 2승 1무, 승점 7로 조 선두로 32강에 진출한 스위스는 2014년 브라질 대회부터 4회 대회 연속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32강에서 E·F·G·I·J조 3위 중 상위 진출팀 한 팀과 만난다.

안방에서 비기기만 해도 1위를 지킬 수 있었던 캐나다는 1승 1무 1패를 기록, 다득점에서 앞서 조 2위를 확보했다.캐나다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밴쿠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캐나다 선수들이 25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패한 뒤 홈팬들 인사하고 있다. 2026.6.25 psoq1337@newspim.com

한국으로서는 나쁘지 않은 결과다. 당초 탄탄한 전력을 자랑하는 스위스보다 골 결정력에 약점을 드러낸 캐나다가 비교적 수월한 상대로 꼽혔다. 실제로 캐나다는 스위스전에서 전반 13분 카일 래린, 전반 41분 알리 아메드가 골키퍼와 맞서는 결정적인 일대일 기회를 모두 무산시켰다.

반면 스위스는 날카로웠다. 후반 시작 45초 만에 루벤 바르가스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12분 요한 만잠비가 추가골을 넣으며 2-0으로 달아났다. 캐나다는 후반 30분 교체 투입된 데이비드 프로미스가 만회골을 넣으며 총공세를 펼쳤으나 전세를 뒤집지 못했다. 수비 집중력 저하와 전력 누수가 뼈아팠다. 캐나다는 직전 카타르전에서 주전 미드필더 이스마엘 코네가 다리 골절 부상으로 이탈한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밴쿠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캐나다의 알리스테어 존스턴이 25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25 psoq1337@newspim.com

이 패배로 캐나다는 조 1위를 놓치면서 홈구장인 밴쿠버를 떠나야 한다. 체력 회복 시간도 사흘밖에 주어지지 않은 채 미국 LA로 이동하는 최악의 일정을 마주했다.

자연스럽게 양 팀의 사령탑 맞대결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재 캐나다를 이끄는 제시 마치 감독은 과거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경질 이후 한국 대표팀 사령탑 유력 후보로 협상을 벌였던 인물이다. 마치 감독의 선임이 무산된 이후 한국 지휘봉은 홍명보 감독에게 돌아갔다. 엇갈린 운명의 두 감독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밴쿠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제시 마시 캐나다 감독이 25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6.6.25 psoq1337@newspim.com

이제 공은 한국 대표팀으로 넘어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A조 최종전을 치른다. 현재 1승 1패로 조 2위인 한국은 최하위 남아공(1무 1패)을 상대로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32강에 진출한다.

조 2위로 올라서면 일정과 환경 모두 한국에 유리하다. 오는 29일 한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미국 LA에서 캐나다와 대결하게 된다. 이동 거리가 짧고 사실상 안방과 다름없는 응원 열기를 기대할 수 있다. 16강으로 가는 길목에서 우주의 기운이 홍명보호를 돕는 듯하다.

한편 같은 시각 카타르를 3-1로 제압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캐나다에 골 득실에 밀려 조 3위(1승 1무 1패·승점 4)로 32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보스니아는 32강에 오르면 E조 1위 또는 D조 1위를 상대한다. 지난 대회 개최국 카타르는 1무 2패로 탈락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번주 '李 정책 슈퍼위크' 주목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정책 슈퍼위크'가 13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열리는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시작으로 부동산 정책 공개 토론회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열리고, 정부 부처 대통령 업무보고도 15일부터 시작된다. 이 대통령은 한 주 동안 '나라의 곳간'인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안과 '부동산 공화국' 탈피를 위한 정책 토론, 취임 1년 차 당시 점검했던 국정 과제 이행과 지적 사항을 점검한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제28회 국무회의 겸 제1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6.30 photo@newspim.com ◆ 반도체 호황 추가 세수, '미래대응기금'으로 13일 청와대와 정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는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대응기금은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되는 추가 세수를 활용한 기금이다. 인공지능(AI) 국가전략과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기금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기금은 국가 균형 발전과 청년 정책에도 활용된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은 부동산 토론회가 잇달아 열린다. 14일은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공급 대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어 15일 금융위원회의 '부동산 금융', 16일 재정경제부의 '부동산 세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각각 열린다. 사흘간의 부동산 토론회에서 언급되고 논의된 내용들은 오는 23일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구체화된다. 부동산 공급 대책의 경우 '공공 주도'와 '민간 공급'의 비율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은 공공 주도가 핵심이었다. 그러나 민간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대출 규제 완화 등의 시장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민간 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요구도 토론회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 돌아온 잼플릭스…140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모두 생중계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 내용은 오는 7월 말이나 8월 초 발표되는 '2026 세제 개편안'에 담길 예정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10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세제는 2026년도 개편안 발표 시한이 있어 늦어도 7월 말이나 8월 초는 돼야 한다"며 "세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고 재산권 문제라서 입법 예고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잼플릭스(이재명+넷플릭스)'라고 불렸던 정부 부처 업무보고도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21일까지 9차례에 걸쳐 모두 생중계로 진행된다.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해와 다르게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이 새로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과 함께 지난해 말 첫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각 부처의 정책과 과제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7-13 09:08
사진
전국 찜통더위에 전력수요 급증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짧은 장마 이후 연일 폭염이 지속되면서 올여름 전력수요가 처음으로 90기가와트(GW)를 넘어설 전망이다. 정부가 발전설비를 총동원하고 있지만, 전력예비율이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10%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정부는 올여름 전력피크를 8월 셋째 주로 전망했지만, 때 이른 폭염으로 7월부터 전력피크에 도달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 저녁시간 94GW 전망…전력예비율 10%로 뚝 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7시 최대전력수요는 94GW로 전망됐다. 전력거래소는 최초 전망에서 최대전력수요를 91.8GW, 공급예비력 12.3GW(예비율 13.4%)로 전망했지만, 늘어난 전력수요를 반영해 수정했다. 전력거래소는 "이 시간대 예비력은 9383MW로 '정상' 상태"라며 "전력수급이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6년 7월 13일 최대전력수요 전망 [자료=전력거래소] 2026.07.13 dream@newspim.com 하지만, 이 시간대 공급예비력이 9.4GW 규모로 감소하면서 예비율도 10%로 뚝 떨어질 전망이다. 예비율이 10%까지 떨어진 것은 올여름 들어 처음이다. 정부가 가동할 수 있는 발전설비를 총동원해도 전력예비율이 10% 이하로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기후부 관계자는 "폭우나 태풍으로 인한 전력설비 불시고장, 역대급 폭염에 따른 비상 상황에 대비해 약 8.8GW의 예비자원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정부, 8월 3주 전력피크 전망…7월 경신 가능성 지난해 여름에도 이른바 '마른장마'로 인해 7월 둘째 주부터 폭염에 시달렸다. 때 이른 폭염이 지속되면서 7일 8일 최대전력수요가 95.7GW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해 여름철 전력피크(96GW, 8월 25일)와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기후부는 지난달 25일 올여름 최대전력수요가 8월 3주차에 94.1GW(기준)~98.8GW(상한)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때 공급능력은 107GW 규모이며, 예비력은 13.9GW(기준)~8.2GW(상한)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6.25 dream@newspim.com 하지만 폭염 속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미 7월부터 정부의 전망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 특히 13일 공급능력이 103.4GW에 그치면서 운영예비력도 9.8GW(예비율 10%)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력거래소는 전망했다. 지난해 10월 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처음 맞는 여름이어서 기후부 체제 하에서 전력수급 능력이 어떻게 달라질 지 첫 시험대에 오른 상황이다. 기후부는 전력피크가 예상되는 오후 6~7시 시간대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기후부는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수요관리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면서 "냉방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dream@newspim.com 2026-07-13 07: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