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30일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동행캠프 운영을 밝혔다
- 캠프는 7월27일~8월7일 서울 시립시설 24곳에서 5개 테마 350여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 만10~15세 청소년 대상이며 오전9시~오후5시 교육·체험과 숙박형 해양·수상활동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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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42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10세~15세(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 청소년이다. 캠프 참가비는 2주 과정은 1인당 3만원, 1주 과정은 1만5000원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올해는 7월 27일~8월 7일까지 2주간 서울시립청소년시설 24개소(청소년센터 21개소, 미래진로센터 2개소, 음악센터 1개소)에서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문화예술 ▲환경생태 ▲사회역사 ▲창의과학 ▲영어특화 등 5개 테마로 나눠 350여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4개 시립 청소년시설이 각 지역과 시설 특성에 맞춰 프로그램을 기획해, 청소년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찾고 진로를 탐색하도록 돕는다.
캠프 참여 청소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해양 활동, 수상스포츠, 워터파크 체험 등도 진행한다. 일부 캠프를 1박 2일에서 2박 3일 일정의 숙박형 캠프로 운영한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동행캠프는 방학 동안 청소년이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성장 프로그램"이라며 "청소년이 즐겁게 성장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서울의 대표 방학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만큼, 더 많은 청소년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