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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상보] '안우진 11K 괴력투+박찬혁 3타점' 키움, LG 6-0 완파…홈 6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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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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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 히어로즈가 30일 LG를 6-0으로 꺾고 홈 연패를 끊었다.
  • 선발 안우진이 5.2이닝 1피안타 11탈삼진 무실점으로 LG 타선을 압도했다.
  • 김건희 4안타, 박찬혁 3타점·홈런 등 타선이 장단타를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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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키움 히어로즈가 에이스 안우진의 압도적인 투구와 타선의 집중력에 힘입어 LG 트윈스를 제압했다.

키움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홈경기에서 6-0 완승을 거뒀다. 투타가 조화를 이루며 최근 이어졌던 홈 6연패를 끊어냈고,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LG는 타선이 단 1안타에 묶이며 2연패에 빠졌다.

[서울=뉴스핌] 키움 안우진. [사진=키움 히어로즈] 2026.05.22 football1229@newspim.com

키움은 서건창(2루수)-추재현(중견수)-안치홍(1루수)-히우라(좌익수)-김건희(포수)-김웅빈(지명타자)-박찬혁(우익수)-권혁빈(유격수)-여동욱(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고, 안우진이 선발 마운드를 맡았다.

LG는 송찬의(지명타자)-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1루수)-문정빈(3루수)-오지환(유격수)-홍창기(우익수)-박동원(포수)-문성주(좌익수)-신민재(2루수) 순으로 맞섰으며,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가 선발 등판했다.

키움은 경기 시작부터 주도권을 가져갔다. 1회말 서건창의 내야안타와 도루, 추재현의 안타로 만든 1사 1,3루에서 안치홍이 희생플라이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히우라의 2루타에 이어 김건희가 적시타를 터뜨리며 2-0으로 격차를 벌렸다.

장타도 이어졌다. 2회말 박찬혁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으로 분위기를 달궜고, 3회에는 안치홍이 선두타자 홈런을 쏘아 올리며 4-0을 만들었다. LG 선발 톨허스트는 초반부터 장타를 허용하며 어려운 경기를 이어갔다.

안우진이 버틴 키움은 중반에도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6회말 김건희의 안타와 박찬혁의 좌중간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추가했고, 8회에는 1사 만루에서 박찬혁이 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서울=뉴스핌] 안우진. [사진 = 키움 히어로즈] 2026.04.24 wcn05002@newspim.com

무엇보다 빛난 것은 안우진의 압도적인 투구였다. 최고 시속 156㎞의 강속구를 앞세운 그는 5.2이닝 동안 1피안타 2볼넷 1사구 11탈삼진 무실점으로 LG 타선을 압도했다. 복귀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2승(4패)째를 수확했다. 6회 2사 후 연속 출루를 허용했지만, 바통을 이어받은 조영건이 위기를 막아내며 승리를 지켜냈다.

불펜도 빈틈 없었다. 조영건을 시작으로 전준표, 유토, 박정훈이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책임지며 팀 완봉승을 완성했다.

타선에서는 김건희가 4타수 4안타 1타점으로 공격의 중심 역할을 해냈고, 박찬혁은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해결사 본능을 과시했다. 안치홍 역시 선제 희생플라이와 솔로포를 포함해 2타점을 올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반면 LG는 안우진의 구위에 철저히 눌렸다. 팀 안타는 단 1개에 그쳤고, 삼진 15개를 당하는 등 공격의 실마리를 끝내 찾지 못했다. 선발 톨허스트도 초반 연속 실점으로 흔들리며 경기 흐름을 되돌리지 못했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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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도 '자체 AI칩' 개발 추진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자체 AI 반도체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AI 모델 학습과 운영에 사용해 온 엔비디아와 화웨이 반도체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개발이 성공하면 중국 AI 대표 기업으로 떠오른 딥시크의 사업 전략이 크게 바뀌는 것은 물론,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온 화웨이에도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게 된다. 로이터 통신은 7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딥시크가 자체 AI 추론용(inference)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추론은 학습을 마친 AI 모델이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을 생성하는 단계로, 새로운 모델을 학습시키는 훈련(training)용 반도체와는 용도가 다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소식이 전해진 뒤 미국 엔비디아(NASDAQ:NVDA)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약 1.6% 하락했다. 리처드 윈저 라디오프리모바일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에서 사실상 퇴출된 상태이며, 앞으로도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딥시크도 최첨단 반도체 생산 능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자체 AI 반도체를 중국 외 시장에 판매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이번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이 엔비디아 실적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딥시크는 지난해 공개한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중국 AI 산업의 대표 기업으로 떠올랐다. 다만 그동안에는 기술 상용화보다 AI 모델 성능 개선에 집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화웨이 의존 줄이고 자체 생태계 구축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로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 공급이 막히면서 화웨이는 약 500억달러 규모의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절반가량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딥시크를 비롯한 중국 주요 AI 기업들도 화웨이 반도체를 적극 활용해 왔다. 하지만 화웨이의 독주도 흔들리고 있다. 알리바바와 바이두가 자체 AI 반도체를 개발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데 이어 딥시크까지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다. 회사는 반도체 설계업체와 파운드리, 메모리 업체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는 약 1년 전 시작됐다. 최근에는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 채용도 확대했지만 공개 채용 사이트에는 공고를 내지 않고 비공개 방식으로 인력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딥시크는 이번 보도와 관련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AI 추론 시장 겨냥…오픈AI도 자체 칩 개발 딥시크의 전략은 글로벌 AI 기업들의 움직임과도 맞닿아 있다. 오픈AI는 지난달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첫 자체 추론용 AI 반도체 '할라페뇨(Jalapeno)'를 공개했고, 앤트로픽도 자체 AI 반도체 개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에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도 중요한 배경이다. 미국은 중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으며, 중국 정부는 자국 기업들에 국산 AI 반도체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 딥시크 창업자인 량원펑은 2024년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가 회사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라고 밝힌 바 있다. 딥시크는 초기에는 엔비디아 H800 반도체를 이용해 AI 모델을 학습시켰지만, 이후 화웨이 어센드(Ascend) 반도체 사용 비중을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 4월에는 화웨이 어센드에 최적화된 V4 모델을 공개했고, 화웨이는 V4-Flash 모델 학습에도 자사 반도체가 일부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후 중국 대형 IT 기업들의 화웨이 어센드 950 반도체 주문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가 개발 중인 추론용 반도체는 AI 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을 겨냥한다. AI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컴퓨팅 수요가 모델 학습보다 실제 서비스를 위한 추론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추론용 반도체는 범용 GPU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전력 소비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성공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경쟁력 있는 AI 반도체를 개발하려면 막대한 자금과 수년의 개발 기간이 필요하며, 미국의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은 최첨단 해외 파운드리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접근에도 제약을 받고 있다. 한편 딥시크는 최근 기업가치 520억~590억달러를 인정받는 조건으로 70억달러 규모의 첫 외부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수년간 외부 투자를 거부해 온 기존 전략을 바꾸는 첫 행보다. koinwon@newspim.com 2026-07-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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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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