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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첫 빌런 도전…'오싹한 연애'서 파격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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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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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성우가 18일 첫 방송 tvN 오싹한 연애에서 데뷔 후 첫 빌런 연기에 도전했다
  • 극 중 옹성우는 야망과 욕망으로 상대를 이용하는 위험한 재벌 상속 빌런 강민환을 연기한다
  • 옹성우는 강민환의 목표와 행동 이유에 집중해 서늘한 분위기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옹성우가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를 통해 데뷔 후 첫 본격 빌런 연기에 도전한다.

오는 18일에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오싹한 연애 옹성우. [사진=tvN] 2026.07.01 moonddo00@newspim.com

'오싹한 연애'로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 옹성우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원작 영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만큼 저 또한 리메이크 되는 이야기가 기대됐다"며 "원작에는 없던 강민환이라는 인물을 통해 이 이야기 속에 새로운 긴장감을 줄 수 있겠다는 기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극 중 옹성우가 연기할 강민환은 드라마만의 오리지널 캐릭터로 온화하고 젠틀한 얼굴 뒤에 헤아릴 수 없이 깊은 야망을 간직한 인물. 부모님과 회사로부터 인정받고 싶다는 결핍과 원하는 것을 손에 넣고 말겠다는 강한 욕망으로 상대의 마음을 이용하는 것쯤은 우습게 여기는 위험한 남자다.

강민환 캐릭터로 빌런 역할에 첫 도전한 옹성우의 연기 변신에도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옹성우는 "민환이는 가지고 있는 목표가 굉장히 확실한 인물이기 때문에 목표가 뚜렷하면 이를 이루기 위해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떤 행동을 하든 당위성이 생길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강민환이 무언가를 행하는 이유에 집중해 연기했다"고 연기 포인트를 전했다.

특히 "평소 바르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운을 떼며 "이번 캐릭터를 통해 서늘함을 보여드리고 싶다. 시청자분들에게 '이런 분위기도 있구나?'라는 반응을 얻고 싶다"는 각오를 밝혀 '오싹한 연애' 속 옹성우의 색다른 얼굴이 궁금해지고 있다.

끝으로 옹성우는 "천여리(박은빈)와 마강욱(양세종)이 아주 오싹한 사건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아가는지 지켜봐달라"며 두 사람의 콤비 플레이를 관전 포인트로 꼽아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이에 빌런으로 분할 옹성우의 신선한 얼굴뿐만 아니라 박은빈(천여리 역), 양세종(마강욱 역)의 콤비 플레이까지 다채로운 재미로 가득할 '오싹한 연애' 첫 방송이 기다려지고 있다.

위험한 빌런으로 변신한 옹성우의 차가운 카리스마는 7월 18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확인할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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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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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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