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성환 장관이 2일 국가인재원 특강에 나섰다.
-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 2030년 재생에너지 20% 등 목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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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에너지 대전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며 전 부처가 함께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오는 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국가인재원 온라인 명사특강'을 열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초청해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공개 강연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기후위기와 중동 전쟁 등으로 에너지 안보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정부의 에너지 전략을 부처 간 경계를 넘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위정책과정 국장급 공무원과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하며, 유튜브 '인재교육TV'를 통해 국민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김 장관은 강연에서 기후부 핵심 국정과제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달성과 글로벌 전기혁명 선도를 위한 추진 전략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는 ▲2030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20% 이상 달성 ▲녹색 제조 세계 3강 도약 ▲에너지 전환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등 3대 정책목표와 10대 핵심 과제를 설명하고, 공직사회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실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전쟁으로 기존 에너지 안보 전략이 흔들리고 인공지능(AI)과 첨단산업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위기 속에서 에너지 체계 전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며 "현장을 이끌어야 할 고위공직자들의 정책 이해와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