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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I 인프라 확장 수혜 '생익과기'② CCL·PCB 테마주로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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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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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인프라 확장 속 생익과기가 1일 고성장세를 이어갔다.
  • 고급 CCL·PCB 수요와 가격 인상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 상반기 주가 146% 급등했으며 추가 상승 여력도 거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반기 146%↑, CCL+PCB 테마주 '생익과기'
전체 매출 63% 차지하는 CCL, 최대 수익원
글로벌 점유율 2위 CCL, PCB 양대 성장동력
1Q 순이익 105%↑, 제품고도화 속 경쟁우위
고급 PCB∙CCL 수요∙가격 상승, 고성장 전망

이 기사는 7월 1일 오후 3시0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I 인프라 확장 수혜 '생익과기'① CCL·PCB 테마주로 재평가>에서 이어짐.

◆ CCL∙PCB 호황 속 '양적∙질적 성장'

1. 고급 CCL 시장 장기적 호황 국면 진입 

다수의 증권사 리포트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고속의 고급 CCL 시장이 장기적인 호황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한다. AI 서버와 네트워크 스위치의 고도화는 고성능 PCB 수요를 직접적으로 견인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단위 면적당 CCL의 부가가치가 크게 상승하고 있다.

미국 전자산업 시장조사업체 프리스마크(Prismark)에 따르면 고속 디지털 CCL 시장 규모는 2025년 62억 달러에서 2030년 158억 달러로 성장해 20.7%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보일 전망이다.

이러한 추세는 업계 선도 기업들에게 판매량과 제품 가격이 동시에 상승하는 '양적·질적 성장'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원가 상승분의 가격 전가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도 관련 기업들에게는 매우 유리하게 작용한다.

전자용 유리섬유(전자포), 동박, 수지 등 CCL의 3대 핵심 원재료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CCL 제조업체들은 이를 제품 가격에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구리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도 수익성 확대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았다.

AI 서버 한 대에 매우 많은 PCB가 들어가고, PCB 층수도 늘어난다. 이에 따른 PCB 수요 증가는 CCL 수요 확대를 견인한다. 아울러 AI 서버에는 고성능 CCL이 필요한데 이는 가격 면에서 더욱 비싸다. AI 시대를 맞아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서 AI 서버 수요가 증가하게 되고 이는 PCB와 CCL의 수요와 가격 상승세로 이어지게 된다.

2. 고급 PCB 수요의 고성장세 지속 

글로벌 PCB 시장은 2023년의 조정을 거친 후 2024년부터 새로운 성장 사이클에 진입했으며, AI 기술의 폭발적 발전이 이번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전자산업 시장조사업체 프리스마크(Prismark)에 따르면 2023~2028년 전세계 PCB 생산가치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5.5%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특히, AI 서버 데이터센터 관련 고급(하이엔드) PCB 세부 시장의 생산가치 CAGR은 11.6%에 달해 일반 PCB 시장 성장률 평균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7.01 pxx17@newspim.com

올해 들어 PCB 산업은 가격 인상 사이클에 진입했으며, 5월에는 중국 업계에서 추가적인 집중 가격 인상이 나타났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PCB 관련 상장사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다수 기업이 실적 급증을 기록했다.

현재 글로벌 AI 서버 PCB 주문은 이미 2027년까지 밀려 있으며, 고급 HDI(고밀도집적기판) 및 고다층 기판 양산 능력을 갖춘 기업은 실적 성장의 확실성과 지속성이 가장 강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 AI 인프라 확장 최대 수혜, 고성장 지속

실적 측면에서도 생익과기(生益科技∙SYTECH 600183.SH)는 눈에 띄는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 영업수익(매출)은 81억41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09%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1억58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47% 늘었다.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0억8300만 위안으로 93.51%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기록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 순액은 5억7200만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0.76% 증가했다.

올해 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28.1%로 전년 동기(24.6%) 대비 3.5%p, 전 분기 대비 2.32%p 상승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률은 14.23%로 전년 동기(10.04%) 대비 4.19%p 올랐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7.01 pxx17@newspim.com

회사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은 제품 구조 최적화와 고급 시장에서의 돌파다.

1) CCL 및 PCB : AI 서버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및 고속 네트워크 장비 수요 증가의 수혜로 고속·저손실 CCL 수요가 강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회사는 고급 패키징 기판 분야로 응용을 지속 확대하고 있어 향후 고급 CCL과 PCB는 지속적인 고성장이 기대된다.

2) 가격 전가 능력 : 2025년 유리섬유천, 동박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상승했으나 회사는 정교한 계획 하에 여러 차례 가격 조정 방안을 효과적으로 실행, 다운스트림 일부 비용 압력을 전가함으로써 수익성을 유지했다.

앞서 생익과기는 중장기 성장 여력을 확대하기 위해 약 52억 위안을 투자해 '송산호(松山湖) 제2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성능 CCL 생산을 중심으로 자동차용, 5G 통신용, AI 서버용 고주파·고속 제품과 패키징용 기판 소재 및 고밀도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목표로 하는 연간 생산능력은 4800만㎡ 및 1억 미터의 상업용 프리프레그이며, 프로젝트는 2단계에 걸쳐 추진된다. 2단계에 걸쳐 생산능력이 100% 가동될 경우 연간 매출은 총 92억9500만 위안으로 추정되며, 총비용과 세금 및 부가세를 차감한 후 연간 이익 총액은 약 13억9000만 위안으로 예상된다.

◆ 3대 투자방향 부합, 상반기 주가 146%↑

생익과기는 PCB 산업체인 기준으로 업스트림과 미드스트림에 모두 속해 있다.

PCB 산업체인은 △업스트림 : 구리, 유리섬유, 수지 등 원재료 및 동박적층판(CCL) △미드스트림 : PCB 제조업체 △다운스트림 : 소비전자, 자동차, 통신, 데이터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현지 전문기관들이 진단한 핵심 투자방향은 ①'가격 상승 탄력성'이 높은 업스트림 동박적층판(CCL) 기업 ②'가치 재평가'가 이뤄질 PCB 제조사 ③ 다운스트림 응용 영역의 주문이 집중될 가능성이 큰 업계 선도 기업 등의 세 가지로 압축된다.

생익과기는 이러한 측면에서 시장이 주목하는 투자방향에 부합하는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평가 속 올해 상반기 반도체 산업체인 전반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두 가지 인기 키워드의 공통분모 종목인 생익과기의 주가는 올해 들어 146%, 1년 전과 비교해서는 594% 가까이 올랐다. 

현지 전문기관은 생익과기가 기술력과 규모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AI 컴퓨팅 인프라의 고속화와 원가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의 수혜를 충분히 누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2026~2028년 매출과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밸류에이션 역시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핵심 성장 동력은 고부가가치 공급망 내 입지 강화와 AI 관련 다운스트림 응용 산업에서의 지속적인 수요 확대에 있다는 분석이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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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도 '자체 AI칩' 개발 추진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자체 AI 반도체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AI 모델 학습과 운영에 사용해 온 엔비디아와 화웨이 반도체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개발이 성공하면 중국 AI 대표 기업으로 떠오른 딥시크의 사업 전략이 크게 바뀌는 것은 물론,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온 화웨이에도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게 된다. 로이터 통신은 7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딥시크가 자체 AI 추론용(inference)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추론은 학습을 마친 AI 모델이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을 생성하는 단계로, 새로운 모델을 학습시키는 훈련(training)용 반도체와는 용도가 다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소식이 전해진 뒤 미국 엔비디아(NASDAQ:NVDA)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약 1.6% 하락했다. 리처드 윈저 라디오프리모바일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에서 사실상 퇴출된 상태이며, 앞으로도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딥시크도 최첨단 반도체 생산 능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자체 AI 반도체를 중국 외 시장에 판매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이번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이 엔비디아 실적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딥시크는 지난해 공개한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중국 AI 산업의 대표 기업으로 떠올랐다. 다만 그동안에는 기술 상용화보다 AI 모델 성능 개선에 집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화웨이 의존 줄이고 자체 생태계 구축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로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 공급이 막히면서 화웨이는 약 500억달러 규모의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절반가량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딥시크를 비롯한 중국 주요 AI 기업들도 화웨이 반도체를 적극 활용해 왔다. 하지만 화웨이의 독주도 흔들리고 있다. 알리바바와 바이두가 자체 AI 반도체를 개발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데 이어 딥시크까지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다. 회사는 반도체 설계업체와 파운드리, 메모리 업체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는 약 1년 전 시작됐다. 최근에는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 채용도 확대했지만 공개 채용 사이트에는 공고를 내지 않고 비공개 방식으로 인력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딥시크는 이번 보도와 관련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AI 추론 시장 겨냥…오픈AI도 자체 칩 개발 딥시크의 전략은 글로벌 AI 기업들의 움직임과도 맞닿아 있다. 오픈AI는 지난달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첫 자체 추론용 AI 반도체 '할라페뇨(Jalapeno)'를 공개했고, 앤트로픽도 자체 AI 반도체 개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에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도 중요한 배경이다. 미국은 중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으며, 중국 정부는 자국 기업들에 국산 AI 반도체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 딥시크 창업자인 량원펑은 2024년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가 회사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라고 밝힌 바 있다. 딥시크는 초기에는 엔비디아 H800 반도체를 이용해 AI 모델을 학습시켰지만, 이후 화웨이 어센드(Ascend) 반도체 사용 비중을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 4월에는 화웨이 어센드에 최적화된 V4 모델을 공개했고, 화웨이는 V4-Flash 모델 학습에도 자사 반도체가 일부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후 중국 대형 IT 기업들의 화웨이 어센드 950 반도체 주문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가 개발 중인 추론용 반도체는 AI 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을 겨냥한다. AI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컴퓨팅 수요가 모델 학습보다 실제 서비스를 위한 추론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추론용 반도체는 범용 GPU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전력 소비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성공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경쟁력 있는 AI 반도체를 개발하려면 막대한 자금과 수년의 개발 기간이 필요하며, 미국의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은 최첨단 해외 파운드리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접근에도 제약을 받고 있다. 한편 딥시크는 최근 기업가치 520억~590억달러를 인정받는 조건으로 70억달러 규모의 첫 외부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수년간 외부 투자를 거부해 온 기존 전략을 바꾸는 첫 행보다. koinwon@newspim.com 2026-07-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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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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