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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반도체처럼 뛴 캐터필러 7% 급락…마이클 버리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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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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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클 버리가 1일 캐터필러 공매도 포지션을 처음 공개했다.
  • 캐터필러는 AI 인프라 수요 기대에 힘입어 최근 급등했다.
  • 버리는 엔비디아·SOXX·테슬라도 공매도해 과열을 경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2일 오전 07시5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1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캐터필러(CAT) 주가가 수요일 사상 최고치에서 하락했다. 2008년 금융위기 전 미국 주택시장 하락에 베팅해 영화 '빅쇼트'로 유명해진 마이클 버리가 캐터필러에 대해 처음으로 공매도 포지션을 취했다고 밝힌 직후다.

이번 공매도 선언은 캐터필러 주가가 최근 12개월간 150% 넘게 상승한 가운데 나왔다. 전력 설비 사업이 인공지능 인프라 확충과 연계되면서 주가가 급등한 결과다. 버리는 이 상승세가 종료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하며 다른 AI 관련 종목들에 대해서도 매도 시점이 임박했다고 봤다.

캐터필러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버리는 자신의 서브스택 게시글에서 캐터필러 주식을 주당 1060.98달러에 공매도했다고 밝히며 "과거 캐터필러는 매수 포지션에서 항상 좋은 성과를 안겨줬다"고 적었다. 캐터필러 주가는 전날 사상 최고치인 1064.90달러로 마감한 뒤 수요일 장중 7% 가까이 하락했다. 올해 들어 상승률은 70%를 넘는다.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요한 대규모 중장비와 발전 설비 수요는 캐터필러처럼 인프라·장비를 공급하는 종목들을 반도체 기업처럼 움직이게 만들었다는 평가다.

버리는 이들 종목에 대해서도 공매도 포지션을 잡았다. 화요일 장 마감 후 게시한 글에서 그는 엔비디아(NVDA),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SOXX), 테슬라(TSLA)에 대해서도 공매도 포지션을 취했다고 밝혔다.

테슬라를 제외한 나머지 종목은 수요일에도 일제히 하락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올해 들어 150% 가까이 상승했다가 이날 11% 넘게 급락했다.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는 올해 두 배 오른 뒤 6% 넘게 떨어졌다. 엔비디아는 한때 3.3% 밀렸다가 낙폭을 줄였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반도체 종목이 사상 최고의 분기 상승률을 기록한 이후 랠리가 어디까지 이어질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돼왔다. AI 장비 수요 급증에 힘입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분기에만 88% 상승했고 상반기 기준으로는 101% 급등해 역대 최고 연간 상승률을 기록할 수 있는 궤도에 올랐다.

버리는 "SOXX 자체가 지수 형태로는 보기 드물고 이례적으로 뚜렷하게 나타난 과대평가의 전형"이라고 적었다. 그는 4월에도 반도체 ETF 풋옵션을 매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로서는 신규 포지션이었다. ETF 외에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00일 이동평균선 대비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까지 벌어진 상태"라고 말했다. 이런 수준은 2000년 이후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버리의 최근 포지션들은 AI에 대한 베팅으로 보이지만 테슬라에 대한 그의 약세 시각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12월에도 테슬라 주가를 "터무니없이 고평가됐다"고 지적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1조달러 규모 보상안이 통과되면 주주 지분 희석이 계속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테슬라 주가는 화요일 420.60달러에 마감했다. 올해 들어서는 5% 넘게 하락한 수치다. 2018년 머스크는 "420달러에 테슬라를 비상장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트윗을 올려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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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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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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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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